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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143

미얀마 승려 간증 8편.결어 결어 '부활한 바울'이 위의 이야기처럼 경험한 것같이,그는 예수께 믿음 있는 증언자로서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버마 목사들은 그가 수 백명의 스님들을 예수께 돌아오게 했다고 했습니다. 그의 증언은 당연히 동의하기가 힘듭니다.그거 때문애,그의 메시지는 천국으로 가는 길은 한 길뿐(예수를 믿는 것)이다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듣기 거북한 것입니다.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그의 경험은 그에게는 너무도 사실적이었기 때문에,그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수년간의 스님,엄격한 부처의 옹호자로 지내다가,그의 사랑과 부활후에 즉시 찬송하게 되었고 다른 스님들에게 가짜 신을 버리라고 하면서,진심으로 예수를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가 병들어 죽기 전에,그는 기독교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가 삼일동안 관.. 2022. 6. 13.
미얀마 승려 간증 7편.귀신이다 귀신이다 그 후에 제가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우는 소리였습니다.저는 제 어머니가 우시는 소리를 듣고 있었습니다. '얘야 ,어째서 네가 우리를 버리고 이렇게 떠날 수 있단 말이냐?' 저는 많은 사람들이 울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저는 제가 관에 눕혀져 있는 걸 알수 있었습니다. 저는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관 옆에 있었던 아버지와 어머니는 경악하여 소리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가 살아났다.그가 살아났어.'멀리 떨어져 잇던 사람들은 부모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손으로 관을 붙잡고 똑바로 앉았습니다.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있엇습니다. 그들은 소리 질렀습니다.'귀신이다.'그리고 재빨리 도망쳤습니다. 거기에 남은 사람들은 말을 잃엇고 무서워 떨고 있었습니다.저는 이상한 냄새나는 액체에 제가 .. 2022. 6. 13.
미얀마 승려 간증 6편.새 이름과 함께 저를 돌려보내소서 새 이름과 함께 저를 돌려보내소서 베드로는 말했습니다.'이제 일어나서 네가 잇던 곳으로 돌아갈. 그리고 부처를 믿는 자와 우상을 믿는 자들에게 말하라.'그들에게 그들이 변화 받지 않는다면 지옥으로 갈 것이다'라고 전하라. 사원과 우상을 만든 사람들도 지옥에 간다고 전하라.또한 지옥에 가려고 중들에게 예물ㅇ르 주는 자들도,중들에게 절하고,그들을 '프라(중을 높여서 일컫는 말)라고 부르는 자들도 지옥에 간다고 전하라.' 베드로는 저에게 세상으로 돌아가서 제가 본 것을 증거하라고 하여습니다. 그는 저에게 '너는 새 이름을 사용하라. 이제 이후로 너는 '아텟 피안 신토우 파우루(부활한 바울)'이라 불릴 것이다. 저는 돌아가고 싶지 않앗습니다.저는 천국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천사들은 책을 펼쳤습니다.처음엔 저의 .. 2022. 6. 13.
미얀마 승려 간증 5편.천국을 바라보며 천국을 바라보며 저는 믿는 자들의 길로 들어서서 걸었습니다.1시간 정도 걸은 후에 그 길의 표면은 순수한 황금빛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길은 너무도 순수한 황금이엇기에 저의 얼굴도 볼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저는 제 앞에 서있는 한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는 흰 색 예복을 입고 잇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이름이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그는 대답하지 않앗습니다.제가 그에게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여섯 번 묻자,그 남자는 대답하였습니다. 그는 '나는 천국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이다.천국은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너는 지금 그 곳을 갈 수 없다.하지만 네가 예수를 따른다면,너의 명이 다한 후엔 올 수가 잇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베드로였습니다. 베드로는 저에게 앉기를 권하엿고,그는 우리가 있는 곳의 북.. 2022. 6. 13.
미얀마 승려 간증 4편.결정의 길 결정의 길 저는 피가 흐르도록 오랜 시간동안 걸었습니다.저으 몸은 뜨거웟고 크게 앓고 있었습니다. 3시간 정도 걸은 후에야 저는 넓은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저는 한 이정표가 나타날 때까지 걸었습니다. 한 길은 왼쪽으로 나 있엇고 넓은 길이었습니다.다른 길은 오른쪽으로 나 있었고 좁은 길이었습니다. 분기점에는 푯말이 있었습니다.'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은 왼쪽의 넓은 길로 갈 것이요.예수를 믿는 자들은 오른쪽 길로 갈 것이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저는 넓은 길로 나있는 곳이 흥미롭게 느껴저서 그쪽으로 내려갔습니다.300야드 전방에는 두 사람이 제 앞에서 걷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을 따라 잡으려고 하엿지만 속수무책이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분기점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는 멀어져가는 그 두 사람을 계속 .. 2022. 6. 13.
미얀마 승려 간증 3편.너무도 끔찍한 불의 연못 너무도 끔찍한 불의 연못 그 지옥의 왕은 저에게 불의 연못을 보라고 말했습니ㅏㄷ.저는 거기서 미얀마 스님들이 입는 사파론색 옷을 걸친 스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더 가까이 가서 보앗고,머리를 삭발한 남자를 보았습니다.제가 그 얼굴을 보앗을 때 저는 그가 우 자딜라 키알 니 칸 사야도우(1983년 교통사고로 죽은 저명한 스님)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왜 전 지도자가 이 고통의 연못에 감금 되었는지 지옥의 왕에게 물었ㅅ브니다.저는 '왜 그가 불의 연못에 있는 겁니까? 그는 매우 좋은 스승이었습니다.그는 당신은 사람인가?개인가?라는 강의 테이프를 통해서 수천의 사람들이 그들이 동물보다 낫다는 것을 깨우쳐 주었습니다.'라고 물었습니다. 지옥의 왕은 대답했습니다.'그렇다,그는 좋은 스승이었다.그.. 2022. 6. 13.
미얀마 승려 간증 2편.질투심 많았던 불도제자 질투심 많았던 불도제자 제가 19살이 된지 3개월이 지낫을 1977년 무렵,저는 스님이 되어 있었습니다. 선임스님은 저에게 새 불교 이름울 주셨습니다.이것은 우리나라의 관례이기도 합니다.저는 유 나타 파니타 아쉰투리아로 불렀습니다. 우리가 스님이 된 이후로 부터는 태어났을 때 부모에게 받은 이름을 쓰지 않습니다.제가 사는 절은 만다라이 기아이카산 키아잉이라고 불렀습니다. 선임 스님의 이름은 유 자달라 키알 니 칸 사야도우입니다. 그는 그 당시 미얀마에서 가장 저명한 스님이었습니다.모두가 다 그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어디에서나 사람들에게 칭송받았고 훌륭한 스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는 1983년에 교통사고로 인해서 갑자기 죽게 되었습니다. 그의 죽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충격이었습니다.그 때 저는.. 2022. 6. 13.
미얀마 승려 간증 1편.어린시절 미얀마 불교 승려가 경험한 간증문입니다. 안녕하십니가?저의 이름은 아텟 피안 신토우 파우루 저는 미얀마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는 제가 경험한 것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그전에 먼저 제가 어떻게 자라왓는가를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1958년에 보가일이라는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부모는 대부분의 미얀마 사람들처럼 절실한 불교 집안이었습니다. 저에게 팃핏(나무라는 뜻)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제가 살았던 곳에서 저희는 가난하게 살아습니다. 제가 13살때,저는 학교를 그만두고 고기잡이배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우리는 이라화이 지역에 있는 강이나 시내에서 물고기나 새우를 잡앗습니다. 제가 16살 되던 해에 저는 그 배의 선장이 되었습니다.그 때 전 메인마하라곤 섬의 북쪽 지역에서 살았습니다.(메인마하.. 2022. 6. 13.
이동원 목사 설교예화 58.부(富)의 허무 부(富)의 허무 미국 역사 중에 모든 미국인들의 생활에 경종을 울렸던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1923년 어느 날 시카고에 있는 애드워드 비치호텔에서 그 당시 미국 최고의 부자라고 불리는 7명의 사람이 모였습니다. 어느 정도의 부자냐 하면 그들의 전 재산을 모두 합칠 때 미국 전체의 국고를 능가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신문 기자가 시카고에 모였던 그 날로 시작해서 정확히 25년이 지난 후의 그들의 생애가 어떻게 되었는지 추적하며 발표를 했습니다. 첫 번째 사람이었던 강철회사 사장,찰스 슈업은 25년 후 무일푼의 거지가 되어 죽었습니다. 두 번째 사람인 알써 카튼은 밀농사로 거부가 된 사업가였ㄴ느데 그 역시 파산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쓸쓸하고 고독한 가운데 혼자 임종을 맞이하고 죽었습니다. 세 번.. 2022. 6. 7.
이동원 목사 설교예화 57.허무한 세상 허무한 세상 요즘 학생들 사이에 유행하는 유머 중에는 이러하 퀴즈가 있습니다. '한 버스가 어떤 길을 가다가 큰 교통사고를 내서 그 안에 타고 있던 많은 승객들이 죽었는데 그들 중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가장 억울하게 죽은 첫 번째 사람은 96번 버스를 타려다가 69번 버스를 96번으로 착각하고 탄 사람이고,두 번재 사람은 결혼식을 하루 앞둔 젊은 총각,세번째 사람은 버스가 출발할 때 놓칠까봐 급하게 달려와서 간신히 버스를 탄 사람,네 번재 사람은 버스 안에서 졸다가 자기가 내려야 할 곳에서 못 내리고 한 정거장 더 가다가 죽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웃기지요? 그런데 이 웃음 뒤에 결코 웃어 넘길 수 없는 진리가 그 속에 숨어 있는 것을 우리는 발견합니다. 이런 비극이 우리가 살고 있는 .. 202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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