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바라보며
저는 믿는 자들의 길로 들어서서 걸었습니다.1시간 정도 걸은 후에 그 길의 표면은 순수한 황금빛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길은 너무도 순수한 황금이엇기에 저의 얼굴도 볼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저는 제 앞에 서있는 한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는 흰 색 예복을 입고 잇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이름이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그는 대답하지 않앗습니다.제가 그에게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여섯 번 묻자,그 남자는 대답하였습니다.
그는 '나는 천국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이다.천국은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너는 지금 그 곳을 갈 수 없다.하지만 네가 예수를 따른다면,너의 명이 다한 후엔 올 수가 잇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베드로였습니다.
베드로는 저에게 앉기를 권하엿고,그는 우리가 있는 곳의 북쪽을 향하여 가리켰습니다.
베드로는 말했습니다.'북쪽을 보라.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을 보라.'
저는 멀리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하나님은 천사에게 '사람을 창조하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천사는 하나님께 '제발 사람을 창조하는 것을 그만 두십시오.그는 죄를 지을 것이며,당신을 슬프게 할 것입니다.'라고 항변하였습니다.
버마 말로는 '그는 당신의 체면을 잃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셧고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입김을 그에게 부셧고,그는 살아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아담'이라고 부르셨습니다.(주석:불교는 보이는 세계와 사람이 창조되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이 경험은 그 승려에게 있어선 큰 충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