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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간증

미얀마 승려 간증 2편.질투심 많았던 불도제자

질투심 많았던 불도제자

제가 19살이 된지 3개월이 지낫을 1977년 무렵,저는 스님이 되어 있었습니다.

선임스님은 저에게 새 불교 이름울 주셨습니다.이것은 우리나라의 관례이기도 합니다.저는 유 나타 파니타 아쉰투리아로 불렀습니다.

우리가 스님이 된 이후로 부터는 태어났을 때 부모에게 받은 이름을 쓰지 않습니다.제가 사는 절은 만다라이 기아이카산 키아잉이라고 불렀습니다.

선임 스님의 이름은 유 자달라 키알 니 칸 사야도우입니다.

그는 그 당시 미얀마에서 가장 저명한 스님이었습니다.모두가 다 그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어디에서나 사람들에게 칭송받았고 훌륭한 스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는 1983년에 교통사고로 인해서 갑자기 죽게 되었습니다.

그의 죽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충격이었습니다.그 때 저는 스님이 된지 6년째 되던 해였습니다.

저는 최고의 스님이 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불교에 잇는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처음엔 저는 제가 명상하기 위해서 공동묘지에서 살았습니다.진실을 알려고하는 스님들은 제가하는 것을 따라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숲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서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가난한 삶을 살았습니다.저는 저의 이기적인 생각들과 욕구들을 부인하려고 하였습니다.

저는 병들고 고통스러움의 연속인 이 세계에서 도망치려고 하였습니다.공동묘지에서 저는 귀신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내면의 평온을 유지하려고 했습니다.모기가 날아와서 제 팔을 물어도 그것에 대해서 무감각하게 자기 인식을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몇년간 저는 최고의 스님이 되기를 갈망햇고 살아잇는 생명체를 죽이지도 않았습니다.저는 저의 조상들처럼 불경을 배웠습니다.

저의 승려로서의 삶은 제가 병을 앓을 때까지 계속 되었습니다.저는 그 때 당시 만다라이에 있었습니다.

저는 수술을 받기 위해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의사는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저는 황열병과 말라리아 두 병을 동시에 앓고 있었습니다.

병원에 잇은지 1달 후에 저의 병은 더욱 악화 되었습니다.의사는 제가 회복하기는 불간으 할 것이라면서 저의 퇴원을 조치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간략한 과거사 입니다.이제 전 그 이후로 저에게 일어난 사건을 말하려고 합니다.저의 삶을 바꾼 비젼을....

병원에서 퇴원한 후에 저는 저를 돌보던 승려들이 잇는 절로 갔습니다.저는 점점 더 쇠약해져 갔고 혼수상태로 빠지게 되엇습니ㅏㄷ.

저는 3일후 다시 깨어나서야 제가 죽었엇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저의 육체는 섞어있엇고 시체에서는 냄새가 났습니다.

제 심장의 고통은 오랜 동안 멈춰 있었습니다.저의 육체는 불교관례에 따라서 장사 지내어 지고 화장되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저의 영혼이 저의 육체에서 빠져 나갔지만,저의 영과 혼은 완전히 뚜렷하고도 예민하게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매일 강한 바람속에 있었습니다.크나 큰 퐁풍우가 한 지대를 나무도 풀도 없는 광활한 광야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한 동안 이 광야를 매우 빠르게 걸어갔습니다.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단지 저 혼자였습니다.

저는 얼마 후에 강을 건너게 되었습니다.강 맞은편에서 저는 무서운 불길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불경에는 이런 것애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처음 이것을 보았을 때,저는 이것이 지옥인 줄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야마를 본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야마는 아시아 다 문화구너에서 전해지는 지옥의 왕입니다.

그의 얼굴은 사자 얼굴 같았고,그의 몸도 사자 같았습니다.그러나 그의 다리는 용의 비늘과 같았습니다.

그의 머리에는 뿔이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그의 얼굴은 너무도 무섭게 생겼기에 저는 두려워하였습니다.

두려움에 덜면서 저는 그에게 이름을 물었습니다.그는 자신은 '지옥의 왕'곧 파괴자'라고 지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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