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도문 시리즈195

결혼을 위한 기도문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붙여주신 하나님이시이여,자녀의 결혼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가면 갈수록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이 줄어드는 이 시대에 믿음의 배우자를 찾기가 어려운 시기를 우리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살 두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저와 자녀의 마음 가운데 갈등이 생기게 됨을 주여 고백합니다. 반드시 믿는 사람과 결혼시키겠다고하던 결단이 흔들리면서 이제는 괜찮은 집안에 좋은 성품을 가진 사람이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 우리의 연약한 모습을 보게됩니다.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가는 자녀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품는 부모의 마음을 주여 헤아리시사,좋은 시기에 좋은 사람을 만ㄴ라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삭에게 리브가를 만나게 하심으로 평생의 복된 믿음의 가문을 세우게하셨던 것 같이,.. 2023. 11. 10.
인생이 지치고 힘들 때 드리는 기도문 주여,인간의 삶이란 힘들고 고난의 연속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힘든 일에 부닥칠 때마다 불만과 불평으로 내 안에 가득합니다. 나를 둘러싼 주변의 환경들이 나를 끌어 내릴려고 나에게 고난과 고통을 선사합니다. 주님,내 힘으로는 이 일들을 해결할 수가 없을때가 부지기수입니다. 마음의 상처와 어려움 또한 저를 힘들게끔 합니다. 내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종종 있습니다. 주여 삶이 힘들고 지칠 때마다 저의 마음이 삶을 비관하며 주변에 있는 자들과 다른 이들을 비난하지 않게끔 도와주소서. 삶의 어려움을 통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먼저하기 보다는 저의 삶을 한번쯤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삼도록 인도하소서. 정신적으로 나약해진 상태에서 편협적인 생각을 하지 않게 주여 인도하소서. 주님,주님의 사랑을 가슴으.. 2023. 6. 25.
몸이 피곤할 때 드리는 기도문 주여 제가 감당해야 할 많은 일들과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서 육체적으로 피곤하며 곤고합니다. 힘겨운 일들을 감당해 나갈때마다 제 마음속에서는 신경질이나 짜증이 올라와 저를 더 괴롭힙니다. 온 몸으로 이 시간을 감당하고자 하니 제 마음속에는 감사와 평안함이 사라졌습니다. 혼자 감당하려니 어깨가 부서지는 것 같고 팔목과 발목이 끊어지는 것 같아서 너무 힘이 듭니다. 혼자 감당하려니 머리가 깨질 거 같고 심장이 짓눌려 버리는 것 같아서 고통스럽습니다.주님. 육신의 피곤함과 힘듬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며 주변 사람들을 살필 마음의 여유 조차도 없습니다. 주여,육체의 곤고함이 제 몸과 마음을 지배하여서 주님을 찾을 시간조차도 없습니다. 부정적인 감정들이 저를 지배하고 더욱 날카로워지며 강팍한 모습으로 변해.. 2023. 6. 25.
회개기도문 2 회개기도문2 하나님 아버지, 복된 이날 저희들을 불러주시어 예배할 수 잇는 자녀로 삼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오니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주께서 죄많은 저희들을 탕자의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서 우리의 빈 마음을 하늘의 소망과 사랑으로 가득하게 채워주시사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녀로 길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배의 순서 순서를 통하여서 진리가 선포되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시며, 모든 성도들에게 큰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소서. 저희들의 속 사람은 가뭄과 이상 기온으로인해 벌거벗은 뿌리와 같이 되었으나, 충만한 은혜의 단비로 덮으시어 속 사람이 치유를 받는 시간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주의 종.. 2023. 6. 21.
중독에서 벗어나게 간구하는 기도문 주님이시여~ 제 삶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제 힘으로는 도저히 극복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의 정신과 육체와 영혼이 중독의 굴레에 얽매여져 있습니다. 아무리 몸부리을 쳐대고 노력을해도 저의 능력으로는 중독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술,여자,담배,음란함,탐욕,욕심,돈으로부터 때때로 벗어나려고자하는 의지마저도 없습니다. 때로는 그 유혹이 주는 달콤함이 너무나 좋습니다. 그러나 순간적인 쾌락으로 인해 저의 삶은 무너져 버렸습니다.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고 있습니다. 저의 정신,육체,영혼을 서서히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주님께옵서는 저를 주님의 자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죄와 쾌락의 종이 아니오 오직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라고 칭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2023. 6. 19.
기다림에 지친 이들을 위한 기도문 하나님이시여~! 우리는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나 환경속에서 기다림에 지쳐서 저를 무기력하게 만들곤합니다. 기대하고 바라던 것들로 인하여서 그 기대감이 무너짐으로 실망과 좌절로 다가오곤 합니다.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 것이 되었도다'라는 하나님의 약속이 믿어지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제 삶속에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주여,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벗어나게 해달라고 400여년을 기다렸으며,광에서 49년을 더 기다려서 약속에 땅에 들어갔던 그 구절을 기억합니다. 기나긴 기다림 속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것을 제공하셨으며,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셨건 또한 기억합니다. 저는 현제 앞이 보이지 않는 컴컴한 터널속에서 주님의 기다림을 기다리며 하나님께서.. 2023. 6. 19.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치유의 기도문 하나님.저는 지금 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금 제 마음은 스트레스로 가득 차져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하여서 때로 몸이 아프며 마음은 불안정해져 가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불만이 생기게 되고 심지어는 미움과 분노가 쌓여져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참을 수도,견딜 수도 없습니다. 주여,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시간 주님께 기도하오니 제가 가진 무거운 짐과 어려운 환경들을 주님께 하나하나 내려놓으니 주여 도와주소서. 제가 억지로 짊어지려 했던 일들,짐들,필요 이상으로 걱정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들을 이제는 내려놓고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지금 이 순간 제 마음과 육체 그리고 영혼이 주님의 품 안에서 참된 쉼을.. 2023. 6. 19.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기도문 주여~ 불면증과 수면장애로 인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고 신체적,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그들이 당하는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클 것입니다. 일반인이 경험해보지 못한 알 수 없는 고통일 것입니다. 수면을 취하지 못해서 몸과 마음과 정신이 연약해지며 무기력해지게 됩니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며 본인만이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도 함께 고통 당하게 됩니다. 주여~ 불면증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는 이 시간 주님께 간절하게 기도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병든 자를 고치시며 어둠의 권세와 어둠의 영을 물리친 분이십니다. 회복의 능력을 가지고 계시는 주님께서 이 시간 불면증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이들과 함께하여 주옵소서. 육체의 질병으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들에게는 치유의 역사가 일어.. 2023. 6. 19.
퇴근하면서 드리는 기도문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오늘 하루를 무사하게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오늘도 저와 함께하시어 그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퇴근을 하면서 주님께 기도를 드릴 수 있으니 이것 또한 감사합니다. 저의 기도를 들으시며 거기에 응답하여 주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니므이 나라와 영광보다 저의 욕망과 욕심을 채우려고했던 행동과 생각이었다면 주여 용서하여 주소서. 이기심으로 나의 것만을 생각하며 다른 이들을 힘들게 한 일이 있다면 주여 용서하소서. 직장에 있는 사람들을 뒤에서 욕하며 흉본 것이 있다면 용서하소서.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인으로 예수님을 욕되게 한 것이 있다면 회개하오니 주여 용서하옵소서. 저에게 솔로몬의 지혜를 주시어 제가 일하는 분야에 있어 좋은 결과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주님이 인.. 2023. 6. 18.
출근하면서 드리는 기도문 주여 출근하는 길이 고단하며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반복되는 일상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소중한 시간인것을 깨닫게 도와주소서. 일을 할 수 있는 건강과 시간을 허락하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저를 채워주소서. 무거운 과업과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짜증을 내고 화가 올라올때도 있습니다. 주님 내 안에 나도 모르는 죄의 본성들이 제 자신을 괴롭히며 제 영혼을 병들게 할 때도 있습니다. 때때로 주변 사람들에게 화를 내게되거나 그 사람의 뒤에서 욕을 할 때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까지의 저의 모든 죄를 짊어지신 것을 생각하며 회개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가 어제보다 더 성숙한 사람이 되게끔 도와주소서. 저의 말과 .. 2023. 6. 18.

Please Enable JavaScript!
Mohon Aktifkan Javascript![ Enable JavaScri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