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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시리즈/월별 대표기도문 모음125

11월 다섯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언제나 늘 저희들을 지켜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거룩하고 복된 주일을 허락하시사 주님의 전에 나와서 주일예배를 드리게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성령께서 친히 이곳에 임재하시어 저희들의 예배를 친히 받아주옵소서. 주님 아파하며 괴로운 마음으로 신음하는 가운데 이곳에 나온 주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주여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시며 친히 손잡아주시며 위로하여 주옵소서. 질병으로 인해서 고통 가운데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주여 치료하시며 삶이 힘들어 지친 영혼들에게는 새롭게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주님 저희 00교회 모든 성도들의 가정 가정마다 주님의 사랑이 넘치게끔 하옵소서. 저희들 주님의 뜻을 따라 살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 2020. 11. 24.
11월 넷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죄인되어 죽을수 밖에 없어던 저희들의 산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사랑하시어 한 주간도 주님의 품안에서 안전하게 지켜주셧다가 다시금 거룩한 주일,성전에서 주님의 자녀된 자들로 예배 드리게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저희들에게 예배를 허락하심에 또한 저희들의 예배를 받으옵시메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저희들의 이 예배가 저희들에게는 은혜와 찬양의 예배가 되게하시며,주님께서는 기뻐 받으시는 예배다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주님 한 주간도 주의 품안에서 지켜 주셨다가 다시금 주님을 예배하는 예배의 자리에 불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 주간도 세상에 치이고,몸과 마음이 힘들어하는 성도들이 있을줄 아옵니다. 주여~ 그들의 상처나고 찢겨진 마음의 상처들이 이 예배를 통해,주님의 말씀을 통.. 2020. 11. 16.
11월 셋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우리의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금년 한해도 주님의 품안에서 머무르게 하시며,자연이 주는 햇빛과 단비를 내려주시어 이 땅 가운에 아름다운 오곡백과와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옵니다. 주여! 추수감사절을 맞아서 성도들이 주님의 전에 나아와 자신이 맺은 결실에 감사하며 예배를 드리게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해를 살아가면서 아픔도 많았으며,슬픈일도 있은줄로 아옵니다. 때로는 주님을 원망하기도 하였으며,자신이 처한 삶이 힘들어 주님을 원망할때도 있는줄로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힘든 가운데 어려운 가운데 주님을 의지하여서 한해를 살아오게 하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해를 감사하는 추수감사절 주일에 주님께서 한해동안 베풀어주신 풍성한 결실들을 들고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주님!.. 2020. 11. 9.
11월 둘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저희들의 영원한 구원자이시며 생명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주의 날인 오늘,주의 크신 능력으로 붙드시어 평강의 복으로 채워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의 모든 순서,순서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어 주님께서 부으시는 은혜들로 하나되는 시간이 되게 하여주소서. 주님 지금 저희들은 주님을 믿는다하면서도 어쩌면 점점 신앙이 퇴보하여가고 있는 실정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세상이 주는 기쁨과 물질절인 것으로 인해서 주님을 찾는 시간이 적어지고 있습니다. 한주간 살면서 주님을 더욱 갈망하지 못하였으며 두려움과 걱정으로 살아왔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시여! 11월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새 생명을 새로운 날을 .. 2020. 11. 5.
11월 첫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저희들이 가는 길에 인도자가 되시며 인생의 나침반이 되시는 하나님! 주님의 거룩하심과 저희들을 인도하심을 생각할때에 먼저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나의 가는길에 등불이 되시며,그 길의 인도자가 되시는 주님! 이제 올해도 두달을 남겨놓고 있사온데,한해 동안 수많은 사건,사고들 가운데서도 친히 연약한 저희들을 보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저희들은 이미 사지육신이 멀쩡하여 받을복을 다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님의 복을 기대하며 살아들 가고 있습니다. 저희의 연약함을 다 아시는 주님이시여! 이런 저희들 지금도 주님이 주시는 축복을 기대하고 바라보면서 살아가고들 있습니다. 주여 저희들의 연약함을 굽어 살피옵소서.그리하여 연약한 저희들이 경제적으로나 신앙적으로 궁핍에 처하지 않게끔 굽어 살피옵소서. 지난 .. 2020. 9. 22.
10월 넷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이 통로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죄인으로 인생을 마감할 수 밖에 없던 저희들을 자녀 삼으시어 악의 구렁텅이에서 건져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주님의 몸된 교회에 이 시간 불러주신 그 은혜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매일을 매순간,매순간을 주님의 은혜를 덧입어 살아가는 저희들이건만, 그것을 망각한채로 매일을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을 되돌아보면 주님 앞에 한없이 부끄럽기가 짝이 없습니다. 주님! 저희들 주님 앞에 추하며 악한며 더러워진 것들을 십자가 밑에 내려 놓습니다. 주님 보잘것 없는 저희들,불쌍히 여기시사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보혈로 씻어 정결함을 허락하소서.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이유만으로,교회에 나간다는 이유만으로 핍박과 멸시를 당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 2020. 9. 19.
8월 셋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우리의 진리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사랑하시사 남마다 그 은혜와 평강으로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 드려요. 이 시간 함께하시며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소서. 우리의 삶 전체가 주님을 향한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한겨레 한핏줄이라고 말하는 이 민조깅 주님의 인도하심을 힘입어서 하나가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온전히 경외하며 찬양하는 마음들로 하나가 되어서 주님 앞에 우리 모두가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주님의 섭리함 속에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이 하나가 되어서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다른 나라 사람들까지 사랑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주옵소서 내일을 소망하면서 사는 기쁨으로 우리의 마음이 가득차게 하여주소서. 거짓과 부패로 무엇이든지 이루려는 사악한 생각들이 사라지게 하시며, 진리의 말씀으로 승리함을.. 2020. 8. 11.
주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40(장마와 태풍 피해를 위한 기도) 우리의 영광과 존귀와 찬양,그리고 기도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이시여! 지난 시간 저희들을 세상에 두셨다가 오늘 아침에 다시금 주의 성전에 모여서,경광을 하나님께 돌리게 하심과 그 무한한 은혜과 사랑을 다시금 사모할 수 있게 하신것,그리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영광 올려드립니다. 거룩하신 주여, 죄 많은 저희들을 구속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원불변의 하나님 아버지시여, 지난 시간도 우리가 사는 주변과 저희의 삶의 현장에서는 온갖 죄 된 것들로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저희들은 그 속에서 살면서도 나만 아니면 된다,내 이웃은 신경쓸바 아니다, 어리석음과 욕심과 화를 내면서 지내면서 살고 잇는 악한 우리들이 두 손 모아서, 주님께 회개하오니 주여~ 저희들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 2020. 8. 8.
금요기도회 대표기도문.3 주님 주일을 지나서 5일간을 저희들의 털끝 하나 상하지 아니하게 보호하셨다가 다시금 금요기도회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를 드리는 이 시간 주님께서 걸어가신 험한 십자가의 길을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고통과 절규로 얼룩진 십자가 위에 저희의 죄와 정욕들이 덕지덕지 덩어리처럼 엉켜져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당하신 고통은 저희들의 허물과 죄악 때문인것을 이제서야 깨달아 알고서 감격과 찬양으로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주여 저희의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시간 조금이나마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기를 원하옵니다. 나귀를 탄 채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 주님의 겸손을,자신의 뜻을 이루기보다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를 원하셨으며,섬김을 받기보다는 섬기면서 살아가진 예수.. 2020. 5. 23.
금요기도회 대표기도문.2 사랑하는 자를 높이기를 원하시는 주님이시여! 오늘도 주님의 자녀인 저희들을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서 금요기도회로 불러주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세상속에서 찢기고 상처받은 저희의 심령들이 위로를 받게하여 주시며,주님이 부으시는 참된 평안과 기쁨을 맞보는 시간되게 하여주소서. 주님! 저희들은 세상속에서 살아가면서 흠이 없고 온전한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원했었지만,부족하여서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지 못하였음을 부쁘러운 모습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불길 같은 성령으로서 저희안에 도사리고 있는 탐욕의 종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으로 물든 마음을 태워 주옵소서. 이 시간 가운데 하늘의 은혜의 말씀으로 주의 자녀된 저희들에게 새힘을 주시며,빈들에 마른 풀들이 단비를 맞아서 소성하듯이 저희의 영과,육이 소성케되.. 2020.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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