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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지혜로운 삶을 위한 글25

기독교 명언 조니 에릭슨 타다,에이미 카마이클,찰스 스펄전,로버트 머레이 맥체인,풀 파웰,조나단 애드워즈 매일 주어지는 일상을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칠때가 있죠? 그럴 때에는 미리 믿은 믿음의 선배들이 남기고 간 명언 한구절을 묵상하면서 마음의 힘을 공급해주세요.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디도서 3장4절) 몸과 마음이 힘들 때가 많지만 지금 여러분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과정이 중요하니까요.분명히 주님은 그런 우리를 기뻐하실거에요. 쉬운 길이 계속 된다면 오히려 염려하라. - 조니 에릭슨 타다 사랑 없이 줄 수 있다. 하지만 주지 않고 사랑할 수는 없다. - 에이미 카마이클, 1867-1951 인도 선교사 달팽이는 끈기로 (노아의) 방주에 도착했다. - 찰스 스펄전, 1834-1892 런던 뉴파크스트리트교회 목사 하나님은 뛰어난 은사를 받기보다 예수님을 닮는 .. 2023. 10. 22.
신천지(사이비,이단) 섭외 대상 등급 기준표 신천지(사이비,이단) 섭외 대상 등급 기준표입니다. 신천지 섭외대상 등급 A급 교단은 순복음이나 감리교로 나이는 30세에서 50세 사이가 섭외 대상입니다. 신앙가족환경은 집안의 호주여야하고 신앙년수는 3년에서 10년이 된 자가 신천지 섭외대상입니다. 성경관심도는 봉독을 3회에서10회하고 예언 내용에 관심이 있고,신앙동기는 스스로 신앙을 가진자가 신천지 섭외 대상입니다. 신앙목적은 구원,영생 100% 천국의 확신을 가진자며 기도제목은 천국,영적성장을 추구하는 자가 신천지 섭외대상 A급에 해당합니다. 건강상태는 건강하여야 하며 직분은 평신도나 집사여야하고 직종은 개인사업자이며 직장시간이 자유롭고경제환경이 넉넉한 자가 신천지 섭외대상 A급에 해당합니다. 신천지 섭외대상 등급 B급 교단은 장로교,성결교,침례교여.. 2022. 5. 25.
탈무드 예화 '속도보다 방향' 한 나그네가 길을 가는데 마차를 만났습니다. 너무나 다리가 아파서 태워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마부는 기꺼이 태워주었습니다. 나그네가 마부에게 물었습니다. "예루살렘까지 여기서 얼마나 먼가요?" 마부가 답했습니다. "이 정도 속도라면 30분 정도 걸리지요." 나그네는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잠시 잠이 들었다 깨어보니 30분 정도 지났습니다. "예루살렘에 다 왔나요?" 마부가 말했습니다. "여기서 1시간 거리입니다." "아니 아까 30분 거리라고 했고 그새 30분이 지났잖아요." 마부가 말했습니다. "이 마차는 반대 방향으로 가는 마차요."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방향이 맞으면 설령 늦어도 목적지에 이를 수 있지만, 방향이 잘못되면 아무리 속도를 높여도 결코 목적지.. 2022. 3. 19.
탈무드 예화 '파묻힌 솔로몬의 보물' 어느 마을에 아들에게 날마다 '빵을 물에 던져라. 머지 않아 그것을 다시 보게 될 것이다'라는 가르침을 주는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 아버지가 죽고 나서도 아들은 아버지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날마다 호수에 가서 조금씩 빵을 떼어 던졌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맹리 똑같은 물고기가 나타나 그 빵을 받아먹는 것입니다. 물고기는 매일 매일 던져주는빵을 받아먹고 몰라볼 정도로 자랐습니다. 그러더니 나중에는 그곳에 사는 다른 물고기들을 위협하게까지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은 물고기들은 한데 모여 물고기의 왕 레비아탄에게 찾아가 호소를 했습니다. "저희 냇물에 굉장히 큰 물고기가 한 마리 살고 있습니다. 그놈은 날마다 저희 동료들을 스무 마리씩이나 잡아먹고 있는데 저희들은 아무힘도 못쓰고 있습니다." 레비아탄은 즉시.. 2019. 8. 4.
순종 예화 '김장수 장로님의 순종' 김장수 장로님은 청량리 근처에 잇는 흥능교회에서 봉사를 아끼지를 않고 순종하고 계십니다. 김장수 장로님은 부산에서 사업을 하시다가 실패를하고 맨 주먹으로 상경하여서 청량리 근처에서 노변에서 사과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이 장사를 하는 중 어느 정도의 돈은 벌어지는데 한 가지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 걱정은 새벽에 일찍 나가서 밤 늦게 들어오니 육신은 육신대로 피곤할뿐 아니라 영도 피곤했씁니다. 그래서 김장수 장로님은 새벽기도 예배에 출석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분이 출석하였던 흥능교회에 새벽기도를 8년간 계속했다고 합니다. 어느날 새벽기도 시간이었습니다. 기도를 열심히하고 있는데 갑자기 위로부터 한 음성이 들려왔다고 합니다. "김 장로야, 교회 대시를 사야되지 않겟느냐?" 그는 이 음성이 주님의 음성으로 깨닫.. 2019. 6. 30.
탈무드 예화 '천 데나리온을 주고 산 개구리' 어느 고을에 신앙이 매우 두터운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대단한 부자였지만 나이가 들어 죽을날이 얼마 남지않게 되었습니다. 그는 죽음을 예감하자 아들 내외를 불렀습니다. "내가 죽거든 내 재산은 모두 네가 물려받도록 해라. 그리고 주님의 율법을 지켜 도리에 어긋나는 짓은 하지 않도록해라." 아들 조던과 그의 아내는 아버지의 유언을 명심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 마디만 더 하마. 내가 죽고 상이 끝나면 시장으로 나가서 노점상인이 모여들때까지 기다려라. 그러다가 네가 맨 처음 만나는 상인에게서 물건을 사라. 꼭 사야한다. 그리고 그 산 물건을 소중히 간직하도록 해라." 유언을 마친 후, 노인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들 내외는 관례에 따라 삼십일 간을 곡을 하였습니다. 상을 마친 후,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2019. 6. 28.
탈무드 예화 '희망' 랍비인 아키바가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그는 당나귀와 개와 작은 램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둠의 장막이 내리기 시작하자 아키바는 한 허름한 헛간을 찾아내어 그곳에서 잠자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잠자리에는 이른 시각이어서, 그 램프에 불을 켜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바람이 불어와 램프의 불이 꺼져버려 그는 할 수 없이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날 밤 불운하게도 여우가 개를 죽여버렸고, 사자가 당나귀를 죽여 버렸습니다. 아침이 되자 그는 램프만 가지고 혼자서 쓸쓸히 출발했습니다. 어떤 마을에 들어가니, 사람의 그림자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는 지난 밤 도적이 들이닥쳐 마을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몰살시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램프가 바람에 꺼지지 않았더라면 틀림없이 도적에게 발견되었을 것.. 2019. 6. 28.
탈무드 예화 '가장 강한 신랑' 어느 곳에 주님을 열심히 섬기며 살아가는 수도사가 있었습니다. 선하고 신앙이 깊은 사람인지라 하나님도 그를 깊이 아끼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수도사가 강변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독수리 한 마리가 날아오더니 억센 발톱 사이에서 주 한 마리를 떨어뜨리는 것이었습니다. 상처를 입은 채 벌벌 떨고 있는 그 쥐가 가엾게 생각되어 수도사는 외투자락으로 감싸주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데려가 치료를 해주고 싶었지만, 집안 식구들이 더럽다고 반대할 것 같아 여자 아이로 변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신앙이 깊은 그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그 쥐를 예쁜 소녀로 변신시켜 주었습니다. 수도사는 그 소녀를 집으로 데리고 가서는 마치 친딸처럼 예쁘게 키웠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그 소녀가 열두.. 2019. 6. 26.
탈무드 예화 '꼬리와 머리' 뱀의 꼬리는 늘 머리 뒤에 달라붙어 따라다니기 마련입니다. 어느 날, 마침내 꼬리가 불만을 터뜨리며 머리를 향해 말했습니다. "어째서 나는 당신 부속물처럼 맹목적으로 달라붙어 다니며 당신 쪽이 언제나 내 대신 의견을 말하고 가는 방항도 정하는것인가요? 이것은 정말 불공평합니다. 나도 뱀의 일부분인데 언제나 노예처럼 달라붙어 따라다니기만 하니 도무지 말도 되지 않습니다." 머리가 대꾸합니다. "아니, 무슨 말을 하는거요? 당신에게는 앞을 볼 수 없고 위험ㅇ르 알아차릴 귀도 없으며, 행동을 결정할 두뇌조 없지 않소? 나는 절대 내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오! 당신을 진정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당신을 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꼬리는 큰 소리로 비웃으며 대꾸합니다. "이제 그런 위선적인 말에는 싫증이 난다.. 2019. 6. 26.
탈무드 예화 '양치기 모세' 모세가 광야에 있는 장인의 목장에서 양치기로 있을때의 일입니다. 어느날 그곳에 천사가 하얀 이리의 모습을 하고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여, 제 부탁을 좀 들어주세요.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이니 양 한 마리만 먹게 해주십시오."" "너는 짐승이면서 어떻게 사람의 말을 하느냐?" "당신은 언젠가는 사나이 광야에서 성스러운 책을 받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또 금송아지가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발람의 담당나귀가 하는 소리를 기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당신이 나에게 그런 식으로 말을 하다니요. 제발 당신의 양 한 마리만 주십시오. 그렇게 한다면 얼른 달려가서 주님의 깊은 뜻을 명심하여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리고 싶어도 이 양들은 나의 장인의 소유라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나는 남의 소유물을 아무렇게.. 2019.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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