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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143

이동원 목사 설교예화.46 정글은 내가 곧 길 정글은 내가 곧 길 아프리카에 파송된 선교사 한 분이 선교 대상 지역ㅇ르 답사하는 도중에 깊은 정글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그 지역에 사는 원주민 한 사람을 가이드로 고용했습니다. 그런데 그 원주민이 안내하는데 계속 이상한 곳으로만 다니며 정글 속을 헤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선교사는 의심스러운 목소리로 "당신은 도대체 길을 아시오? 길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오?"라고 물었습니다. 그 물음에 원주민은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교사님,정글에는 길이 없어요.내가 가는 길이 곧 길입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내가 바로 그 길이요,진리요,생명이다.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요한복음 14장6절 2022. 6. 2.
기독교 십계명 내용과 관련 성경구절 기독교 십계명 내용과 관련 성경구절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성경에 십계명에 관한 구절 모세는 거기에서 사십 일 밤낮을 여호와와 함께 지냈습니다.그 동안,모세는 음식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습니다.모세는 어약의 말씀,곧 십계명을 돌판에 적었습니다(출애굽기 34장28절) 그러자 여호와께서 전에 쓰셨던 것과 똑같은 말씀,곧 십계명을 그 돌판 위에 새겨 주셨소.그 말씀은 여러분이 모인 날에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불길 가운데서 말씀하신 것이오.여호와께서는 그 돌판을 다 쓰신 후에 나에게 주셨소.(신명기 10장4절) 기독교 십계명 내용 1계명: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2계명: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 2022. 5. 28.
신천지(사이비,이단) 섭외 대상 등급 기준표 신천지(사이비,이단) 섭외 대상 등급 기준표입니다. 신천지 섭외대상 등급 A급 교단은 순복음이나 감리교로 나이는 30세에서 50세 사이가 섭외 대상입니다. 신앙가족환경은 집안의 호주여야하고 신앙년수는 3년에서 10년이 된 자가 신천지 섭외대상입니다. 성경관심도는 봉독을 3회에서10회하고 예언 내용에 관심이 있고,신앙동기는 스스로 신앙을 가진자가 신천지 섭외 대상입니다. 신앙목적은 구원,영생 100% 천국의 확신을 가진자며 기도제목은 천국,영적성장을 추구하는 자가 신천지 섭외대상 A급에 해당합니다. 건강상태는 건강하여야 하며 직분은 평신도나 집사여야하고 직종은 개인사업자이며 직장시간이 자유롭고경제환경이 넉넉한 자가 신천지 섭외대상 A급에 해당합니다. 신천지 섭외대상 등급 B급 교단은 장로교,성결교,침례교여.. 2022. 5. 25.
교회여자들이 노처녀가 되어가는 과정 한국교회 안에서 바라본 교회 여자 특히 노처녀들의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모태신앙이자 제가 사는 도시의 큰교회들 청년부와 교회사람들을 많이 접하는 편입니다. 한국교회 안에서 바라본 교회 여자 특징(교회여자들이 노처녀가 되어가는 과정) ●자신들의 신앙이 좋다고 생각을합니다. 그러나 교회여자들은 자신을 철저하게 숨기고 있습니다.말씀과 성경만을 아는 지식과 사모함만으로 나는 이정도면 좋은 신앙이야라고 하지만...글쎄요? 물론 정말 신앙심이 좋고 인성이 뛰어난 여자들도 1,000명에 한명 정도는 있습니다.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요.. ●교회에서는 순결한 신앙과 몸을 가르칩니다. 그러면서 난 남자와 관계하지 않은 순결한 여자야라고 착각을합니다. 그러나 조금만 들어가서 보면...조금만 신앙이 있고 잘생긴.. 2022. 5. 24.
탈무드 예화 '속도보다 방향' 한 나그네가 길을 가는데 마차를 만났습니다. 너무나 다리가 아파서 태워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마부는 기꺼이 태워주었습니다. 나그네가 마부에게 물었습니다. "예루살렘까지 여기서 얼마나 먼가요?" 마부가 답했습니다. "이 정도 속도라면 30분 정도 걸리지요." 나그네는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잠시 잠이 들었다 깨어보니 30분 정도 지났습니다. "예루살렘에 다 왔나요?" 마부가 말했습니다. "여기서 1시간 거리입니다." "아니 아까 30분 거리라고 했고 그새 30분이 지났잖아요." 마부가 말했습니다. "이 마차는 반대 방향으로 가는 마차요."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방향이 맞으면 설령 늦어도 목적지에 이를 수 있지만, 방향이 잘못되면 아무리 속도를 높여도 결코 목적지.. 2022. 3. 19.
이동원 목사 설교예화.45 하나님께 영광 돌린 무신론 철학자 45.하나님께 영광 돌린 무신론 철학자 무신론 철학자인 머들린 머리 오헤어는 미국의 무신론 협회장을 지냈으며,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반 크리스천 운동의 핵심 리더였습니다. 그가 몇 해전 미군 공립학교에서 기도하면 안된다고 하는 기도금지 운동을 벌엿으며,결국 이 문제를 가지고 법정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그가 법정에서 패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시카고 법원에서 내린 마지막 결론은 그의 승리였습니다. 승리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그는 이기는 순간 법정에서 손을 들어 '오 마이 갓'이라고 외쳤습니다. 그 모습이 기자들의 눈에 띄었고 뉴스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무신론자가 승리의 축하를 하나님께 돌렸다는 것이었습니다. 칼 융이라는 심리학자는 '사람들의 여러 의식 가운데 가장 강렬한 의식은 신(.. 2021. 7. 9.
이동원 목사님 설교예화.44 더 높으신 분의 부름 44.더 높으신 분의 부름 현대 선교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윌리암 케리는 구두 수선공으로 일하면서 독학을 했습니다. 독학을하면서도 그는 여러나라의 언어를 꾸준하게 공부하여서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는 능력까지 키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에 케리의 친척동생이 자신이 들어가기로 한 옥스퍼드의 단과대학에 케리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들은 단과대학의 한 유명한 어학교수를 찾아가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화 중에 그 교수는 케리의 어학 실력에 주목을하게 되엇습니다. 그 교수는 케리에서 '당신이 이 학교에 들어오게되면 이 나라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오. 그리고 이 나라의 여왕께서도 당신을 기뻐하실 것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분의 말에 케리는 이렇게 거절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영국이라는 나라의 여왕을.. 2021. 7. 6.
이동원 목사님 설교예화.43 한 소년의 헌신 43.한 소년의 헌신 스코틀랜드 어느 작은 마을 교회에서 부흥회가 열렸습니다. 그러나 한 주간동안 계속되는 집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별로 모이지를 않았습니다. 목사님은 예수를 영접하고 헌신할 사람을 계속해서 초청했지만 아무도 앞으로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던 부흥회 마지막 날에 한 작은 소년이 앞으로 나왔습니다. 목사님은 부흥회 가간동안 예수를 영접하고 헌신한 사람이 겨우 한 명밖에 없다는사실에 무척 실망하였습니다. 그러나 단 한명의 사람,예수를 영접하고 헌신하기 위해서 앞으로 나온 이 소년만은 달랐습니다. 그의 눈에 뜨거운 불꽃이일어낫으며,그소년은'오! 하나님,저의 생명을 주님께드립니다.저에게아프리카를 주십시오'라고 외쳤습니다. 이 소년이바로 리빙스턴입니다. 작은 한 소년의 눈에 일어났단 불꽃이 흑.. 2021. 7. 3.
이동원 목사님 설교예화.42 우리가 그대 곁에 있음을 잊지 말라 우리가 그대 곁에 있음을 잊지 말라 2차 세계대전 초기에 영국의 작은 기선 한 척이 중요한 임무를 띠고 미국을 향해서 향해를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적선들의 공격을 피해 미국까지 항해할 수 있을까 염려하는 선장에게 임무를 지시한 상관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당신이 위험에 처할 때마다 이 비밀부호를 사용해서 무전을 치면 당신에게 곧 답신이 갈 것이오.' 선장은 이 말을 믿고서 그 험한 바다를 자그마한 배로 헤쳐 나갔습니다. 저 멀리서 갑자기 적의 함선이 나타나자 그는 재빨리 지시를 받은대로 비밀부호로 무전을 쳐서 이런 답신을 받았습니다. '다 알고 있다.우리도 적을 보고 있다.그러나 우리가 그대 곁에 잇음을 잊지 말라.' 선장은 이 답신을 받고 용기 백배하여서 무사히 자기 배를 끌고서 샌프란시스코 항구에.. 2021. 6. 30.
이동원 목사님 설교예화.41 우리는 하나님 편 41.우리는 하나님 편 미국 남북전쟁 중 북군이 남군에 비해서 전세가 불리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링컨에게 한 참모가 와서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각하,하나님은 우리 북군편에 계실까요? 남군편에 계실까요?" 이 질문에 링컨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우리편에 계신가,적의 편에 계신가 하는것을 가지고 고민하지 않네. 오직 나의 고민은 내가 하나님 편에 서 있나 하는 것이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도우심과 축복을 바라지만,진정 우리가 어떻게하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만한 합당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자리에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십니다. 그후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를 위해 자신을 거룩하.. 2021.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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