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의 길
저는 피가 흐르도록 오랜 시간동안 걸었습니다.저으 몸은 뜨거웟고 크게 앓고 있었습니다.
3시간 정도 걸은 후에야 저는 넓은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저는 한 이정표가 나타날 때까지 걸었습니다.
한 길은 왼쪽으로 나 있엇고 넓은 길이었습니다.다른 길은 오른쪽으로 나 있었고 좁은 길이었습니다.
분기점에는 푯말이 있었습니다.'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은 왼쪽의 넓은 길로 갈 것이요.예수를 믿는 자들은 오른쪽 길로 갈 것이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저는 넓은 길로 나있는 곳이 흥미롭게 느껴저서 그쪽으로 내려갔습니다.300야드 전방에는 두 사람이 제 앞에서 걷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을 따라 잡으려고 하엿지만 속수무책이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분기점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는 멀어져가는 그 두 사람을 계속 지켜봤습니다.그들이 그 길의 끝에 다다랐ㅇ르 때 그들은 찔려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고통스럽게 비명을 질렀습니다.저도 그들의 당한 것을 보자마자 비명을 질렀습니다.
저는 그 두 사람이 가던 길은 상당히 위험한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