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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간증

미얀마 승려 간증 8편.결어

결어

'부활한 바울'이 위의 이야기처럼 경험한 것같이,그는 예수께 믿음 있는 증언자로서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버마 목사들은 그가 수 백명의 스님들을 예수께 돌아오게 했다고 했습니다.

그의 증언은 당연히 동의하기가 힘듭니다.그거 때문애,그의 메시지는 천국으로 가는 길은 한 길뿐(예수를 믿는 것)이다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듣기 거북한 것입니다.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그의 경험은 그에게는 너무도 사실적이었기 때문에,그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수년간의 스님,엄격한 부처의 옹호자로 지내다가,그의 사랑과 부활후에 즉시 찬송하게 되었고 다른 스님들에게 가짜 신을 버리라고 하면서,진심으로 예수를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가 병들어 죽기 전에,그는 기독교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가 삼일동안 관에서 배운 모든 것들은 그에게는 너무나도 새로운 것이었습니다.

조금이라도 그의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사람들은 그의 메시지를 오디오와 비디오로 담아 전하고 있습니다.

미얀마에 있는 경찰과 불교재단은 수거할 수 있는 한 많이 이것들을 모아서 태워왔습니다.

당신이 읽은 이 증언은 그 테이프중 하나에서 번역된 것입니다.이 테이프를 소지하는 것은 미얀마 시민들에게는 매우 위험한 것이라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의 담대한 증언 때문에,손을 쓸 수 없던 재단은 그를 적어도 한번은 감옥으로 감금당하게 했습니다.

그가 석방된 후에도,그는 그가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기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그의 현재의 행방은 아무도 모릅니다.

한 버마 소식통에 의하면,그는 감옥에서 살해당했을 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그는 석방되어서 지금도 계속해서 예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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