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시리즈/월별 대표기도문 모음125 성탄절 예배 대표기도문.1 우리의 찬양을 받기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기쁘다. 구주 오셨네. 성탄의 기쁨을 주시는 긍휼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창세전에 택하신 백성들을 위하여서 독생자를 온전하신 사람으로 세상에 나게 하시어,죄로 죽은 자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찬양을 드리옵니다. 은혜스러우며 고귀한 일들이 시작되기 시작한 오늘,저희들의 삶에도 기쁨과 평화가 머물게 하시며, 이제 이후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서 일하는 사람들로 삼아 주옵소서. 지난 날들과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주님께서 낮고 낮은,천하디 천한 말구유에서 태어나신 그 섬김의 자세를 본받으려고 하기보다는 형제끼리,자매끼리 서로가 섬김을 받겠다며 아귀다툼하는 불쌍한 저희가 죄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 불쌍하고 죄악으로 가득찬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시며, .. 2019. 11. 29. 교회의 사명을 위한 대표기도문 모든 인류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이시여!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 그리고 영광을 올리옵니다. 오늘 주일 주님의 날을 맞이하여서 부족한 저희들이나 주님께 기쁨으로 나아오게하시니 또한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날마다 주님의 가르침과 사랑을 준행하기보다는 각자의 육신의 정욕대로,또 각자의 판단대로 살아온 저희들임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에 주님의 은총을 의지하여 나왔사오니,주님의 보혈로 정결하게 하시며, 성령의 기쁨으로 새롭게하여 주세요. 하나님, 이 나라와 사외 그리고 이웃들을 위하여서 기도합니다. 이 나라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가는 정치인들에게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알아볼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시어,하나님을 경외하며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지도자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어서 다시 한번 영적으로.. 2019. 11. 13. 전도를 위한 대표기도문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시여,저희들을 먼저 사랑하시어서 주님의 자녀로 삼으신것에 무한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서 참생명과 천국의 소망을 주시며, 죄의 백성에서 주님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해주신것에 또한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지 못할때가 대부분임을 고백합니다. 주여 이런 허물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주시며, 날마다 더욱 새로워지며 변화되어가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통해서 확증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도 크오니 그 사랑안에 늘 거하는것을 저희들이 기뻐하게하시며,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더욱 더 높여 드리는 귀한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주님의 날을 기억하게 하시며 주님 앞에 나와서 .. 2019. 11. 12. 10월 셋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은혜가 한량 없으신 하나님의 귀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풍요로운 가을을 주시어 수확의 기쁨을 누리게하시며, 곱게 물든 산과 들을 보면서,즐길수 있게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겠다고 다짐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저희입니다. 주님께 드릴 열매는 맺지 못하였으나,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한량없는 사랑으로 품어 주옵소서.하나님의 사랑의 완성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저희를 깨끗게 하여주소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신 주님, 주님의 말씀 앞에서 그 크신 능력 힘입어서,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물들지 않고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의 역할로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길이요 진리가 되시는 하나님, 예전에는 어느길이 제대로된 길인지, 어느것이 진짜 진리인지 알지 못하여서 .. 2019. 9. 27. 10월 둘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귀하신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저희를 불러주시어 자녀 삼으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들은 육신의 삶을 위해서 허덕이면서 바쁜 가운데 사는 가운데 주님의 뜻보다는 자신의 뜻을 앞세우며 살아왔습니다. 이 시간,주님의 시간에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기에는 저희들의 모습이 너무나 추한 모습들이지만,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를 의지하여 나왔사오니 정결케하시며 받아주옵소서. 우리의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이시여, 우리의 모든 삶속에서 창조주가 되시면서, 동시에 구원자가 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모든 삶에 우선순위에서 하나님이 최우선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세우실 때에 목적이 함께.. 2019. 9. 27. 추석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3 사랑의 주님! 올해도 무덥기만하던 여름을 무사히 보내게 하시며,이제 만물의 결실을 거두게되는 풍요의 계절인 가을을 허락하심에,또한 가을 가운데 추석명절을 잘 보내고서 주님께 예배하게 하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매일 주님을 바라보면서 생활을한다고 하지만,우리들은 주님을 잊은채로 살아가는 시간이 많았음을 주께 고백합니다. 주여! 오늘 특별히 명절에 맞이하는 주일에 헤이해진 우리의 마음을 다잡으며, 주님을 사모함으로 이 전에 나아왔사오니 저희들에게 주님이주시는 한없는 예배의 감격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자비로우신 주여! 지난 한 주간에도 저희들이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였고, 주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격하면서도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한 저희들임을 고백합니다. 우리 앞에 당장에 보이는 세상의 것들이 저희들의 마음에.. 2019. 8. 20. 추석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2 인애하신 여호와시여! 주님의 그 이름을 찬양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연의 만물들 위에 은총을 내리시어서, 올해에도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게 됩니다. 산과 들판에 오곡백화가 가득하며, 넘치돌고 채워주신 주님의 은혜에 무한 감사를 올립니다. 주님, 알곡과 열매를 맺는 계절에 저희들의 인생도 함께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가 심은대로 거둔다는 그 진리를 알면서도, 저희는 적게 심으면서 많이 거두기를 원했습니다. 게으름으로 가득찬 이기적인 우리의 마음을 회계하오니 주여 용서하옵소서. 주의 말씀을 가까이하며, 순종하면서 살기를 저버리고, 세상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살아왔음을 고백하옵니다. 우리들의 추한 이런 모습을 주님,십자가의 그 보혈로서 용서하여 주옵소서. 항상 이런 부족하고 죄많은 우리와 늘 동행하시는 주님,내일 .. 2019. 8. 14. 추석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1 우주만물을 형상대로 지으시며, 지헤와 능력과 자비가 풍성하시며 거룩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저희들에게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게하시며, 주일을 허락하시어서 주님의 거룩한 보좌로 나아오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감히 주님 앞에 설 수 없는 죄인들이나, 주님의 사랑에 힘입어서 사죄의 은총을 입음으로 나왔사오니 주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으로 우리를 덧입혀 주옵소서. 하늘을 창조하시며, 빛과 광명을 주시며 단비를 내리시는 주여! 땅을 빚어서 만드신 후에, 황무지로 두지 아니하시며 각종 곡식을 풍성하게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올한해에도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하늘과 땅의 만나로서 영육간에 살을 찌우게하신 주님께 감사로 예배를 드리는 이 시간에 우리의 몸과 마음과 물.. 2019. 8. 12. 10월 첫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십자가의 보혈로서 우리를 대속하신 하나님이시여!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어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것에 감사 드립니다. 과실을 따라서 열매를 맺어가듯이, 열매가 가득한 풍요로운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잘 익어가는 열매들을 볼 대마다 주님의 창조에 대한 놀라운 섭리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주여! 이 가을 온 땅 가운데 풍요로운 결실을 허락하심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봄부터 땀을 흘려서 씨앗을 뿌리고 가꾸어온 이들에게 축복을 내리시사 그들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가게 하여주소서. 하나님,당신이 맡겨두신 모든 일들을 돌아보고서 잘 거둠으로 주님께 찬양과 영광과 감사의 제사를 올리기를 원하나이다. 주님 우리들에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게 우리들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강하고 담배한 믿음.. 2019. 8. 8. 수요예배 대표기도문.5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하나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여! 어두운 이땅에 빛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하옵니다. 이 시간에도 주님의 전으로 나아와서 주님께 찬양을 드리게 하시며, 주님의 그 이름에 영광을 돌리게하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지극한 사랑이 온 땅에 알려지는 귀한 시간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용서와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 우리의 마음속에는 아직도 뿌리 뽑히지 않은 죄악들이 가득함을 고백합니다. 여러가지 죄악들을 끊어버리기 위하여서 애를 쓰면서 살아가고 있으나, 저희들의 연약함으로 인하여서 다시 주님 앞에 범죄하는 몸이 되고야 말았음을 고백하옵니다. 이 시간에 고백하는 심령 심령들의 죄악들을 용서해 주시기를 원하옵니다. 주님께서는 사랑의 손길로 우리를 붙드시사 우리의 연약함이 강간허여지도록 은혜로 더하여.. 2019. 7. 31. 이전 1 2 3 4 5 6 7 8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