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시리즈/월별 대표기도문 모음125 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마음을다해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찬송하여라" 시편 103편1절 높은 곳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이시여. 주의 거룩하신 성호를 찬양하나이다. 수많은 세상 사람들 가운데 저희를 부르사 주님의 보좌에 서게하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한주간 동안, 저희들의 삶을 돌아보면 지극히 부정함을 행했음에 회개하지 않을수 없나이다. 우리의 생각과 일술과 행동으로 주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았으며,이웃을 향하여서도 사랑의 소리보다는악담과 저주의 소리를 내었던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리 입에서는 불평과 불만이 멈추지 않았으며,원망의 소리만을 더욱 높였었던 한 주간이었읍니다. 주님이시여! 심령을 내어 쏟으며 회개하오니 용서하옵소서. 지금부터라도 믿음의 반석위에 굳게서서 주님의.. 2019. 5. 12.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우리 생에서 구체적인 상황속에서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이시여! 예배 후 삶일 동안 저희를 지키시다가 이렇게 또 다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모이게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저희들은 비록 저희 안에 주님을 모시고 산다고 하지만,생계 활동을 하면서 세속사에 얽히는 동안 심령이 메마르고 메마른만큼 저희는 목마른 사슴처럼 주님을 갈망합니다. 하지만 주님 찾아올때 마다 저희는 주님 앞에서 해갈되기에 바라옵기는 이 시간도 주님,저희에게 거룩한 충만함을 허락하소서. 이 시간의 예배가 기름진 저녁 제사가 되어서 주께 흠향 되기를 원하며 아직 오지못한 발걸음들을 이곳으로 속히 인도하여 주옵소서. 말씀으로 성령으로 우리 안에 임재해 계시는 주님! 오늘도 피로한 저희의 영혼들 하나하나가 주의 얼굴을 사모하오니 성령으로 저희 .. 2019. 5. 12. 주일낮 대표기도문 궁창에 무궁한 빛처럼 그 신실함이 무궁하신 주님! 저희는 미약하고 불순하지만 주의 사랑을 힘입어 우리를 구원하사 성령으로 구별되게 하셨사오니 이 무리들의 예배를 받으옵소서! 존귀하신 삼위일체의 하나님! 먼저 이 자리에 모인 이들의 심령이 온전하기를 바라옵니다. 세속의 영에 맑고 순수한 우리의 본성이 손상되었거나,고집스러운 자아에 순수한 헌신이 훼손되었다면 주님! 용서하시고 거룩한 영성으로 저희를 회복시키옵소서. 의롭지 못한 저희에게 주님은 우리의 의가 되셨사소니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저희들에게 입히시사 하나님과 교통하게 하시며 성령이여, 저희들 안에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심령을 주사 오늘의 예배가 솔로몬의 이슬 같게 하옵시고,오늘의 찬송이 시온의 영광이 되게 하소서. 저희들의 영육의 모든 형편을 아시는 .. 2019. 5. 12. 5월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거룩한 주일날 주님 앞에 이렇게 나와서 예배와 찬양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마음을 모아서 겸손하게 순종하는 마음으로 당신께 예배 드리게 하옵소서. 땅에 하나님을 경외할 터전으로 가정을 세우시고 그곳에서 우리를 만나주시고 가르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이 시간에 먼저 구하올것은 이 땅에는 아직도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에 매인채로 가정을 지키지 못하는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사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서 모든 가정들이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고,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옵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다. 찾아라. 그러면 발견할 것이다. 두드려라, 그러면 문이 너희에게 열릴것이다. 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받을 것이다. 찾는 .. 2019. 5. 11. 주일 대표기도문 막상 주일날 대표기도를 할때에 막막하기만 하신분들을 위해서 참고를하시라는 의미에서 준비해봤어요! 주일 대표기도문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야곱의 하나님! 하나님을 예배하고 영광돌리기 위해 모인 이 무리를 구별하시어,이 예배를 구별하옵소서! 주님! 이 시간 하나님의 임재에 비춘 저희의 모습을 보면서 지난 한주 살면서 세상과 타협하였음을 고백하오니,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 보혈로, 우리를 용서하소서! 온전하게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지 못한 것과 "먼저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의 이를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 덤으로 주어질것이다(마태복음 6장 33절)" 이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과, 세상사에 바빠서 기도 생활에 소홀한점을 용서하옵소서! 지금 하나님을 경배하는 이 자리에 모인 저희들.. 2019. 4. 7. 이전 1 ··· 10 11 12 1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