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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시리즈/월별 대표기도문 모음125

수요예배 대표기도문.4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하나 우리의 목자가 되시며, 푸른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광야같은 세상에 버려두지 않으시려 주님의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을 받을때마다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단 말씀임을 체험하도록 우리의 마음을 인도하옵소서. 말씀의 갈급함으로 모인 저희들에게 신령한 말씀의 은혜를 허락하시어,믿음의 양식이 공급되게 하여주소서. 사람의 의지와 노력으로 실패햇던 은혜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인해서 다시 회복되는 역사가 이 시간 가운데 일어나게 하여주소서.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며,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 어둠의 세력들인 것을 알면서도 혈기로 자신의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서 늘 넘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씨름의 대상을 바로.. 2019. 7. 30.
수요예배 대표기도문.3 수요예배 대표기도문.3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이 저녁 저희들의 발걸음의 교회로 인도하여 주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여! 죄 많고 속된 세상속에서 마음과 영혼이 시달리며, 더러움에 눌려서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지치고 상한 영혼을 그대로 버려두지 아니하시사 많은 고뇌를 안고 나온 저희들이라 할지라도 고이 안으시어 품으실 것을 생각하니 고향의 푸른 잔디와 같이 주님의 동산이 참 평안과 안식이 됩니다. 저희의 온전하지 못한 모습 모습을 사랑으로 감싸 안으시어, 용서하여 주시고 은혜로 우리를 위로하여 주시어 더욱 든든한 믿음으로 무장될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하옵소서. 수요 예배에 성도님들의 출석률이 조조한것이 안타깝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생의 안목을 위하여서는.. 2019. 7. 27.
여름 성경학교(수련회) 대표기도문.3 우리들의 영광과 존귀와 감사와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온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와 머리 숙여서 감사와 헌신의 제사를 드리게 하시오니 감사 드립니다. 주일학교 교사 헌신예배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드리오니 기쁘게 받아 열납하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저희 교회의 주일학교를 세우시고, 말씀으로 양육할 다음 세대들을 부르시며, 이들을 가르칠 선생님들까지 택하시어서 헌신의 기회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7월과 8월에 이 두달 동안 유치부 성경학교를 시작으로, 유초등부와 중.고등부,청년부의 수련회까지 계획중에 있습니다. 이들을 주의 말씀으로 교육하는 교사들에게는 지치지 않는 열정과 말씀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가르칠 수 있도록 성령께 사로잡힌바 된 자들이 되게하여 주소서. 배우는 귀한 생명들에게.. 2019. 7. 23.
여름 성경학교(수련회) 대표기도문.2 사랑의 주님이시여! 벌써 2019년 여름성경학교를 비롯한 중.고등부와 청년부 수련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저희 어린이들과 중.고등학생들 청년들을 사랑하여 주시어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앙이 자라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려요. 주님, 이제 우리 어린이들과 중.고등학교,대학교가 방학을하게 되면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하게 됩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비롯한 각 수련회를 통하여서 안전사고가 하나도 발생하지 않게 우리 어린이,중.고등학생,청년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세요. 또한 수련회와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는 동안에 우리 유치부로부터 청년부의 신앙이 많이 성장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여름성경학교에서부터 수련회를 준비하는 기간과 주제에 맞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게 하시며, 그 프로그램들을 통.. 2019. 7. 3.
여름 성경학교(수련회) 대표기도문.1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모든 것들을 지으시며 다스리시는 주님이시여! 저희들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심에 감사 드리며, 이 시간에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메마른 땅에 단비를 주시며, 만물이 신선하게 자라나게 하시고, 젖은 땅에다가 햇빛을 비추시사 오곡 백과가 자라게 하시며, 온 천지가 주의 은혜와 축복속에 자라고 또 자라게하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주여! 이 시간에도 지난 한 주간동안 아쉬웠던 경건한 삶들을 회복시켜 주옵시고, 주님의 참 자녀로 인격이 갖추어가제 하시고, 맞은바 일을 성실히 이행하고 책임을 다하여 이 여름을 알차게 살아갈 수 있는 인격과 믿음을 심어 주옵소서. 가물어서 메마른 땅 위에 단비를 내리시되 충분한 양의 비를 주시며, 부족함 없도록 채워가시는 주님. 저희의 심령에.. 2019. 7. 3.
9월 다섯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인애하신 구세주 하나님, 감사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옵소서. 한주간도 저희를 은혜 가운데서 보호하셨다가 주일을 맞이하여서 주의 성전으로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보잘것 엇는 자신의 능력을 믿고서 자신을 의지하면서 살아온 저희들입니다. 저희들의 교만과 불신앙을 용서하여 주시어,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 주시옵소서. 능력이 많으신 주님, 우리는 연약합니다. 오늘을 힘겨워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기에 부족합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못할 일이 없다고 하셨으니,저희들의 믿음 없음을 도와 주옵소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시고, 믿음으로 삶의 모든 순간을 이겨내게 하여주소서. 가을의 풍성함을 보면서 저희의 삶의 열매가 있는지를 돌아봅니다. 포도나무의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많이 맺듯이.. 2019. 6. 27.
9월 넷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저희들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그 크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서 저희들을 불러주시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알고 섬기게하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이시간 저희들의 추한 모습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능력으로 정결케되기를 원하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남북이 점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앞으로 남북관계가 더욱 더 발전해 나갈 기대로 부풀어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자기의 일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것을 믿습니다. 모든 풀어야 할 난제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결실의 계절을 주신 하나님이시여, 지난 주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고, 여행을 가기도하는 대이동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오고 가는 길 가운데 지켜주.. 2019. 6. 27.
9월 셋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저희들을 위하여서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리옵니다. 찌는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풍성한 가을을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좋은 계절에 모여서 주님께 예배합니다. 하나님 앞에는 도저히 설 수 없는 추악한 죄인이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함으로 나아왔습니다. 세상의 모든 염려와 무거운짐들 다 내려놓고 예배의 감격에 빠지게 하여주소서. 저희들이 싸울 대상은 육체가 아니라, 마귀의 권세에 맞서싸워서 이겨서 죽은 영혼들을 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드온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함으로 전쟁에 임하였듯이, 300용사는 믿음으로 순종하였듯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다는 믿음으로 전진하게 하여주소서. 전쟁같은 이 세상에서 우리의 약함을 아시는 주님께 의지함으로.. 2019. 6. 27.
9월 둘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죄 가운데 있던 저희들을 부리시어 정결하게 하시며 자녀 삼아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살기보다는, 마음이 세상에 있는 믿음 없는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사 믿음 없음을 도와 주세요.(주옵소서) 갈릴리 해변가에서 제자들을 부르시어, 나를 따르라고하신 그 주님께서 오늘날 저희들을 부르신 줄을 믿습니다. 저희들의 삶의 모습이 부르심에 합당한 모습이게 하여주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데 힘쓰고 실천함에 우리의 힘을 쏟을수 있게 해주세요. 끝이날 것 같이 않던 무더위도 어느새 물러가고,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기분좋은 바람을 맞이합니다. 이 좋은 계절에 이웃을 향한 넉넉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세요.(하옵소서) 우리의 작은 신음소리에도 응.. 2019. 6. 27.
9월 첫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이시간 겸손함으로 나아와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주간도 버둥대면서 분주함으로 육신을 위해서 살다가 잠시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모였습니다. 모인 우리들에게 한량 없는 주의 은혜를 체험하게 하시며, 영광중에 주님의 음성을 듣는 귀한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죄된 모습들은 낱낱이 주님께 고백하게 하시고,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인하여서 해결함을 받게 하옵소서 9월의 문턱에서 산과 들의 열매는 잘 여물어져서 농부에게 기대를 안겨주는데, 저희들은 열매를 찾으실 주님 앞에 내어드릴 열매가 너무나 보잘것 엇습니다. 지나온 시간보다 나은 시간이 더 짤은 올해에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주님 함께 하옵소서 우리에게 평안을 주기를 원하시는 주님! 주님의 백성들 중에서 질병.. 2019.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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