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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시리즈/월별 대표기도문 모음125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2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이제 얼마남지 않은 한해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면서 한해도 주님께서 베푸신 많은 자비와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의 죄악들을 용서하셧을뿐 아니라,믿음을 주시어서 날로 조금씩 조금씩 성장시켜 가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주야로 저희들의 길을 예비하셨으며 바른길로 인도하시며, 한순간도 저희들을 놓치지 않으신 주의 한없는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또한 주님의 법도를 따라서,믿음과 소망 사랑안에서 자라가는 교회로 세워 주셨음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을 미력하지만,주님과의 영ㅈ거인 교제를 위하여서 기도하기를 힘썻으며,아버지 당신의 뜻을 알기위하여서 말씀을 가까이하며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전도와 헌금,그리고 교회의 곳곳 구석구석에서 봉사하며 헌.. 2019. 12. 1.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1 태초부터 모든 만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게되면 주님 안에서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생각하면 매 순간,순간 하나님께서 의의 손길로 인도를하셨기에 이렇게 주님 앞에 설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면 이 땅에는 참으로 많은 사건.사고들 그리고 어려움들이 있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신앙을 흔들만큼 삶속에서 힘들며,낙심하기도 했으며,근심거리와 염려거리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던 아픈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저희들의 모든 상황을 저희보다 더 잘아시며 다독이시며 선한 의의 길로 저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모든 환난과 어려움속에서 저희들을 건지시며,믿음으로 이기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환난 가운데 소망을 가지고.. 2019. 12. 1.
성탄절 예배 대표기도문.3 주님,오늘은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님의 탄생의 날 그 기쁨 가운데 저희가 서 있습니다. 우리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죄와 사망의 세력아래에 살아가며 아파하고 신음하는 저희같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고자 오셨다는 것을 저희는 압니다. 주님의 희생으로 저희들이 살아가듯이,저희들 또한 힘이 다할때까지 사랑하며 희상하는 삶을 살아가야하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여,삶에서 희생과 사랑을 감당하신 그 주님을 전하는 일에 우리 교회가 부름을 받았사오니, 이 일을 위해서 살아가는 주님의 딸과 아들이 되기를 원하옵니다. 매일,매일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고, 온전한 인격과 성품을 이루어가며, 축복의 통로가 은혜의 통로가되는 삶을 살아가게끔 하여 주옵소서. 주님,저희에게 주어진 환경에 굴복하지 않으며 주.. 2019. 12. 1.
성탄절 예배 대표기도문.2 저희들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기쁘다. 구주가 오셨네. 성탄의 기쁨이 되시는,긍휼하신 하나님께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창세전부터 택하신 백성들을 위하여서,자신의 독생자를 온전히 사람으로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시어,죄로 인해 죽어가는 자들을 위해서 희생하신 하나님의 섭리에 찬양을 드리옵니다. 고귀한 날이며 은혜가 가득한 오늘,저희들의 삶과 마음에도 기쁨과 평화가 머물게 하시며, 이제로부터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서 일하는 사람들로 삼아 주옵소서. 지난 날들을 돌이켜보면, 주님께서는 낮고 낮은,천하디 천한 말구유에서 태어나셨는데 그 섬김의 자세를 저희들이 본받으려기 보다는 형제들끼리도,자매들끼리도 서로가 먼저 섬김을 받겠다고 옥신각신하는 죄악으로 가득한 자들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불쌍하고 죄악.. 2019. 12. 1.
12월 다섯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모든 사람의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에 찬양와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저희들이건만,예수님을 앎으로 구원하여 주시며,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사는 삶 가운데 저희들의 삶을 친히 주장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며칠 뒤면 한해가 가고 새로운 해가 다가옵니다. 주님 한해동안 그리고 한 주간동안 저희들을 눈동자 같이 보호하셨다가, 주님의 몸된 교회로 인도하여 주시며,하나님께 찬양과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시간 흠많고 부족한 저희들 모습 그대로 찾아왔지만 받아주시고,저희들의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귀한 예배로 기뻐 받으시기를 원하옵니다. 올해가 며칠 남지 않은 가운데 있으니 한해를 잘 마무리하게 하여 주시며,한주간도 세상속에서 삶.. 2019. 11. 30.
12월 넷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인애하신 구세주 하나님이시여! 죄악으로 가득찬 저희들을 구원하시고자 이 땅에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기쁜날인 성탄절로 인하여서 주님께는 영광이요,이 땅 가운데는 평화가 되시니,죄인들인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사명으로 이 땅에 오신 사랑의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이 성탄의 계절에 구원받게 된 성도들의 찬양과 경배를 받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또한,저희들은 일평생을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노력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주여~ 이 성탄의 귀한 복음을 아직도 알지 못하며, 알면서도 깨닫지를 못하는 이들이 있으니 그들을 주여 인도하옵소서. 구원의 복음들이 온 땅과 모든 민족들에게 전파 되어지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성탄절을 맞이해서 주님께 예배를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들을 받으시옵.. 2019. 11. 30.
12월 셋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만물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사랑하심과 그 인도하심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벌레만도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시어 주님의 자녀로 삼으시어,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맛나를 맛보며,그 은혜 가운데 거하게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이 날마다 매일,매일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끔 하시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에 힘을 쏟게하여 주옵소서. 올해도 얼마 남지않은 날들 가운데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주님이 지금까지 부어주신 은혜 가운데 살아들 왔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너무나 연약하고 악한지라 주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하루도 올바로 서 있을 수가 없는 존재들입니다. 저희를 불쌍하게 여겨 주옵소서. 주님,바라옵기는 저희들의 삶이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 나라 대한민국에 백성들과 교회와.. 2019. 11. 30.
12월 둘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저희의 사랑이신 하나님의 귀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자신의 독생자 아들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서 내가 그를 먼저 사랑한것이 아니라 나를 그가 먼저 사랑하심을 보여주시며,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며 천국을 소망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올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는 12월에 저희들의 모습은 열매 맺지 못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저희들의 나약함을 하나하나,속속들이 아시는 하나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한해의 끝을 알리는 12월인 동시에,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높고 높은 그곳에서 낮고 천한 저희를 위하여서 자신도 낮고 천한 모습으로 오시어 섬김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저희들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에 대한 하나님.. 2019. 11. 30.
12월 첫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저희들의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시여!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맞이하여서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은혜안에서 예배를 드리게하신것을 감사 드리옵니다. 올 한 해 동안 저희들의 마음속에서 살아서 역사하시어서 건강한 믿음생활을 지킬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주님의 한없으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리옵니다. 올해도 한달 남짓 남았사온데, 남은 한달 동안 주님의 자녀로서,또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왔는가를 돌아보게 하시며 그 중심을 붙잡아 주옵소서. 그리하여서 새로이 시작하는 내년을 겸손한 마음과,강건한 믿음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12월 한달 동안 유종의 미를 거우어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기를 원하옵니다. 믿음으로 함께하는 모든 교회 성도,성도들마다 더욱 따뜻한 마음을 허.. 2019. 11. 30.
주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세번째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있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않읍니다. 그것은 그리스오 예수 안에서 생명을주시는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여러분을 해방시켰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1절~2절 사랑이 한없는 하나님이시여! 예수 안에 있는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켜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이 시간에 주님께서 친히 값주고 사신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예배하게 하심을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겠노라고 했으면서,죄악의 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허덕이는 우리의 심령들을 가지고 주님 당신 앞으로 달려 나왔읍니다. 우리는 죄악의 힘을 이길 힘이 없어서 주님을 의지하오니 새 힘을 우리에게 주옵시고,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늘 참되고 의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에게 운혜를.. 2019.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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