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시리즈/월별 대표기도문 모음125 금요기도회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5일간 지극한 사랑과 은혜 가운데 저희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오늘 밤 주님의 몸된 교회로 다시 불러주시며,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은혜에 온 몸과 마음을다하여 감사 드리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이 자리에 나올 때마다 거룩하신 성령님 함께하시어 저희 교회의 모든 주님의 백성들이 진정과 신령으로 아버지 하나님게 감사 예배드릴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밤 저희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이 금요철야 예배로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과 말씀과 기도로 영광 올리고자 하오니 그쁘게 열납하여 주시고,이 자리에 각자의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성도님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게 하여주소서. 한 백성도 빠지지 않고 모두가 함께 모여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데 혼신.. 2019. 5. 15. 6월 셋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주님이시여! 오늘 우리 교회가 있기까지 행하신 크고놀라운 일들로 인하여서 모든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리오니 주님이시여 받아 주옵소서. 또한 우리 모두의 죄를 대신하여서 하나님의 아들로 이땅에 사람으로 오시어, 십자가의 고통을당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존귀와 영광을 올리옵니다. 또한 우리의 모든 심령의 위로자가 되시며, 모든 힘과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아름다운 일들을 높여 드리오니 영원토록 우리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시어 찬양과 경배를 받으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무엇이길래 저희의 교회를 이토록 사랑하시는지. 저희 교회를 세우시사 담임목사님을 저희의 교회로 인도하시어 하나님 안에서 축복된 만남을 가지게 하시며, 십년을 하루같이 하나님의 영광과 주.. 2019. 5. 14. 6월 둘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을 사랑하시어서 일상 생활가운데 잘 지켜주셨다가 영광스러운 예배의 자리에 서게하신것을 감사합니다. 한주 동안에도 저희는 여전히 죄악 가운데 살아왔읍니다. 하나님 당신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시어, 좁은 천국문을 들어갈 수 있도록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모든 성도들과 교역자가 하나가 되어서 건강한 교회,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 방황하는 영혼들,깨어진 영혼들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지역 주민들에게는 사랑과 칭송을 받게하는 그런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영광이 임재함과 생명이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모든 성도들의 땀과 눈물,기도로 최선을 다한 이 헌신들이.. 2019. 5. 14. 주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6 우리의 인생을 완전하게 사랑하시는 가운데 당신이 세우신 섭리를 반드시 이루고야 마는 하나님이시여! 아버지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당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는 믿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서 구속의 사역을 완성하게 하심으로 다 이루었다는 고백이 있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저희들도 예배의 승리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축복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옵소서. 자연이 또 다시 살아서 움트는 봄이 오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신록이 소생하는 계절에 저희들의 신앙도,생활도 살아나게 하소서. 주님을 배반한 유다처럼, 예수님을 버렸던 베드로처럼 주님을 부인하고 한주를 살았음을 고백하오니 십자가의 은혜로 용서받게 하옵소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이 없읍니다. 저희들에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 2019. 5. 13. 주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5 나의 삶의 주인되시는 주님! 연약하고 어리석은 우리를 오직 믿음의 으로 상속자가로 삼아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닫는 예배의 시간이 되로록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하길 원합니다.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으며, 믿음이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약속한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게 우리를 붙잡아주소서. 또한 이 믿음을 가지고 은혜안에 거하며 환란가운데 즐거워하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주소서. 예수님도 약속하신대로 악하고 경건하지 않은 우리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한 그 사랑을 확증하셧사오니, 우리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으며 구원받은 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라 부르며 화목한 관계로 하나님안에서 즐거워.. 2019. 5. 13. 주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4 나의 반석이시며,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 모든 지각위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심을 믿으매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후회를 하면서도 같은 죄를 여전히 반복하는 저희의 미련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세상으로 눈을 돌린채 주님을 멀리한 때가 너무나 많았읍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주님을 찬양하며 오직 주님만이 나의 반석이심을 고백하오니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바로 지금 회개하게하시며, 순종으로 헌신하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넓고 쉬운 죄악의 길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교만과 허위,부정과 부패, 자만이 앞서는 이 시대속에서 주님이 찾으시는 의인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우리의 상한 마음을 주님의 사랑으로 만져주소서. 내가.. 2019. 5. 13. 6월 첫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은혜와 사랑이 끝이 없으신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사랑과 긍휼을 구하고자 저희들의 고개를 조아립니다. 갈급한 우리의 심령 위에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시사 생명의 능력으로 덧입게 하옵소서. 그래서 우리의 영혼이 온전하게 주님으로 인해서 채워지게하시고,하늘의 기쁨을 맛보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 아니면 우리는 살아갈 수 없음을 우리는 압니다.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에 순종할때에 그들을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겟다고 약속하셨읍니다. 그러함에도 우리는 자신의 지혜와 능력을 믿고 살아가려고 발버충치며 살아가고 있읍니다. 주여!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면서 내가 원하는 길과 방향으로 가고 싶어한 우리를 고백합니다. 우리의 생과 사가 하나님께 잇음을 우.. 2019. 5. 12. 5월 넷째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시고 새로운 날을 허락하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 아래서 거하게 하시며, 오늘 이렇게 주님의 백성들이 주의 전에 모여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예배하는 이시간 우리의 한주간에 지은 죄와 허물들을 고백하면서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의 길을 따르기 보다는 세상과 타협하고 우리의 자신을 위한 생활로 분주한 한주를 보내었으며,내 생각과 내 시각으로 다른 사람들 정죄하였던 우리의 고집들과 편견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를 성령의 능력으로 인도하시어, 주님의 사랑과 손길로 우리를 붙드소서. 우리의 예배 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 이시간 이 장소.. 2019. 5. 12. 5월 셋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제는 봄이 지나가고 여름의 재촉을 알리는 계절을 우리에게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거룩한 주일에, 주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사모하는 심령들에게 에배하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곳에 모인 우리들에게 성령님이 임재하여 주옵소서. 때를 따라서 은혜를 베푸시옵고, 믿는 우리들의 주인이 되시는 사랑의 하나님 갑사합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는 연약하고 부족하여서 은혜를 깨닫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음을 고백합니다. 내 힘과 뜻으로 된 것으로 여기고 자랑하는 어리석은 우리들임을 자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영의 눈을 열어, 우리의 귀를 열어주시어 주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게하시고, 매순간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함을 받기를 원합니다. 보혜사.. 2019. 5. 12. 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두번째 ┌보아라! 내가 문 앞에 서서 이렇게 두드리고 있다. 만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먹을것이다.┘ 요한계시록 3장20절 자비하시며, 사랑이 끝이 없으신 하나님이시여!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서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시고 하늘의 영광을 보여주신 그 일에 감사합니다. 이 시간에 다시 한번 영광의 주니을 찬양하며 경배하나이다. 그러나 지난 한 주간 우리의 삶을 되짚어볼때에 저희들은 주님께 영광돌리기 어려운 몸으로 살아왓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죄의 수렁에서 허우적거리던 저희들이었읍니다. 주님의 뜻대로 산다고하면서도 오히려 사탄의달콤한 유혹을 이기지 못한채 세상의 쾌락을 탐닉하면서 기만과 자만으로 얼룩진 삶을 살아왔읍니다. 영.. 2019. 5. 12. 이전 1 ···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