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을 사랑하시어서 일상 생활가운데 잘 지켜주셨다가 영광스러운 예배의 자리에 서게하신것을 감사합니다.
한주 동안에도 저희는 여전히 죄악 가운데 살아왔읍니다.
하나님 당신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시어, 좁은 천국문을 들어갈 수 있도록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모든 성도들과 교역자가 하나가 되어서 건강한 교회,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 방황하는 영혼들,깨어진 영혼들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지역 주민들에게는 사랑과 칭송을 받게하는 그런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영광이 임재함과 생명이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모든 성도들의 땀과 눈물,기도로 최선을 다한 이 헌신들이 우리 교회안에서 요동치게 하시니 감사하옵니다.
교회를 위하여서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았던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마으을 다해 섬기고, 헌신하는 성도들을 주님이 두 손들어 축복하여 주옵소서.
성도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에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마지막 시대를 이끌고 책임지는 인물들을 세우기시를 바라시는 주님, 우리 교회를 통하여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일꾼들이 많이 일어나게 하옵시며, 이 시대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러한 일꾼들이 자라나는 현장으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의 모든 아들들과 딸들을 축복하시어 윤리가 추락하고 질서가 무너져 가는 혼탁한 이 시대의 문화를 압도할 수 있는 영성과 탁월한 지성을 갖춘 인재들을 키우는에 힘을 쓰게 하옵소서.
목사님을 영성과 진리된 말씀으로 세우시사 성령의 기름을 부으시고 강건함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단위에서 증거하실 대에 우리 모든 성도들이 은혜를 받아 새 시대, 새 역사를 열어가는 믿음의 선봉이 되게 하옵소서.
온 교회가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며 지역 사회가 하나되는 축제가 되게 하시옵소서.
말씀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리 개개인 심령 가운데 찾아오시는 주님이시여!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교회를 사랑하며, 성도를 사랑함으로 오직 한 길, 목양의 일념으로 그 길을 걸어오신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삶의 빛을 잃은채 어둠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영혼들에게 진리의 등불을 밝히시고 영적인 지도자로 세워 주옵소서.
목사님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영과 육이 치료되게 하시고, 이 시대의 새 일꾼들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날마다 영육이 강건하여 지며, 늘 아침 햇살처럼 따사로운 은혜의 생명수가 마르지 않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주님의 말씀과 진리고 세워지는 탁월한 지도력을 허락하옵소서.
이 시간 선포되는 말씀들에 성령의 크신 은혜와 능력이 임하사 말씀에 능력이 나타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의 마음에 변화와 결단이 일어나게 하옵시며,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새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능력을 얻게 하옵소서.
부족한 우리들은 주의 말씀으로 변화가 되게하시며, 모든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