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사랑이 끝이 없으신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사랑과 긍휼을 구하고자 저희들의 고개를 조아립니다.
갈급한 우리의 심령 위에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시사 생명의 능력으로 덧입게 하옵소서.
그래서 우리의 영혼이 온전하게 주님으로 인해서 채워지게하시고,하늘의 기쁨을 맛보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 아니면 우리는 살아갈 수 없음을 우리는 압니다.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에 순종할때에 그들을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겟다고 약속하셨읍니다.
그러함에도 우리는 자신의 지혜와 능력을 믿고 살아가려고 발버충치며 살아가고 있읍니다.
주여!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면서 내가 원하는 길과 방향으로 가고 싶어한 우리를 고백합니다.
우리의 생과 사가 하나님께 잇음을 우리가 기억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서 날마다 주님으 그 사랑과 은혜가 우리 삶 구석구석에서 넘쳐나게 말씀안에 우리가 거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생각들이 말씀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시며, 우리의 언어들이 말씀이되게 하시고,
우리이 삶들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이 우리들의 삶을 경영하게 하시고, 말씀으로 살아내는 인생들로 만들어 주옵소서.
날마다 넘치는 성령의 은혜들로 우리에게 퍼부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벌써 한 해의 절반이 지난 유월에 접어들게됩니다.
그동안에 우리가 열심으로 달려왔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주님으로 인해 목마릅니다.
우리의 심령속마다 성령의 단비를 허락하셔서 다시 소생케하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각각의 부서들의 회장과 임원들을 붙잡아 주옵소서.
다양한 교회의 행사들이 진행되고 성도들을 더욱 다독여서 열시미 달려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혼이 지치지 않게하시며 영육간에 강건함을 더하여 주시사,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남겨진 시간들도 열시미 달려가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이시여,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잇읍니다.
우리 전에 수많은 군인들의 피로 인해서 이 땅이 뒤덮혔음을 우리는 알고 있읍니다.
그들의 희생이 없었다고 한다면 우리는 결코 이땅에서 자유민주주의가 뿌리내리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읍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에게 절하는 어리석은 숭배가 이 나라 가운데 사라지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에배하는 이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은 한 알의 밀알같이 자신을 버리심으로 우리 수많은 생명을 구원햇읍니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평화와 기쁨은 누군가의 희생을 전제로 이루어진 것을 잊지 않게하여 주옵소서.
주어진 것들에 당연시하기 보다는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감사하게 하소서.
오늘 이 시간에도 예배로 섬기는 이들이 있읍니다.
헌금 위원과 안내 위원들, 그리고 찬양과 교회를 자기 몸처럼 관리하시는
관리 집사님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의 섬김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하늘에 열납되는 시간이 되게하여 주소서.
말씀들 가지고 단에 서신 목사님께 성령으로 옷 입혀주시고, 그의 말씀이
살아서 우리에게 생명과 능력의 말씀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