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되어 죽을수 밖에 없어던 저희들의 산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사랑하시어 한 주간도 주님의 품안에서 안전하게 지켜주셧다가 다시금 거룩한 주일,성전에서 주님의 자녀된 자들로 예배 드리게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저희들에게 예배를 허락하심에 또한 저희들의 예배를 받으옵시메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저희들의 이 예배가 저희들에게는 은혜와 찬양의 예배가 되게하시며,주님께서는 기뻐 받으시는 예배다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주님 한 주간도 주의 품안에서 지켜 주셨다가 다시금 주님을 예배하는 예배의 자리에 불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 주간도 세상에 치이고,몸과 마음이 힘들어하는 성도들이 있을줄 아옵니다.
주여~ 그들의 상처나고 찢겨진 마음의 상처들이 이 예배를 통해,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치유함 받기를 원하옵니다.
주님 주님께옵서는 저희들을 택하여 주님의 자녀로서 세상에서 살아가게끔하셨으나,여전히 죄악된 저희들은 알게 모르게 많은 죄들을 지으면서 살아왔습니다.
사랑이 풍성하신 주여!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죄 용서 받은 몸과 마음을 다하여서 주님께 기쁨의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옵나이다.
주안에서 형제요 자매된 저희들이건만,사사로운 일로 믿지 못하며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모습을을 보게 됩니다.
주님의 마음이 아닌 사단이 주는 마음에 속아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하며 괴롭게한 죄 주여 용서하옵소서.
성도들 가운데,교회 주변에 고난이라는 어둠의 터널을 지나면서 고통속에 헤매이는 자들이 있습니다.
주님 그들에게도 친히 찾아가시어 참 된 빛을 비춰쥣어서 하루속이 진리와 생명되시는 주님께로 나아오게 하여주소서.
주님안에서 누리는 참된 위로와 평안을 누릴 수 있게끔 인도하여 주옵소서.
병중에 있는 지체들이 있습니다.
주님 그들의 육체적인 병마가 하루속이 치유되게끔 주님께서 어루 만지옵소서.
주의 말씀을 대언하고자 단상에 세우신 목사님에게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시어서 전하는 그의 입에서 심령의 골수를 쪼개는 권세 있는 말씀이 흘러나올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예배를 돕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주님 그들을 기억하시어 예배를 돕는 손길들 위에 한없는 주님의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전하는 자나 말씀을 듣는 자나 똑같이 주님의 은혜를 받게 허락하옵소서.
혹 마음이 상심된 채로 예배에 임한 자들이 있습니다.또한 준비되지 않은 채 이곳에 선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기오며,우리의 영원한 산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