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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간증28

미얀마 승려 간증 5편.천국을 바라보며 천국을 바라보며 저는 믿는 자들의 길로 들어서서 걸었습니다.1시간 정도 걸은 후에 그 길의 표면은 순수한 황금빛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길은 너무도 순수한 황금이엇기에 저의 얼굴도 볼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저는 제 앞에 서있는 한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는 흰 색 예복을 입고 잇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이름이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그는 대답하지 않앗습니다.제가 그에게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여섯 번 묻자,그 남자는 대답하였습니다. 그는 '나는 천국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이다.천국은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너는 지금 그 곳을 갈 수 없다.하지만 네가 예수를 따른다면,너의 명이 다한 후엔 올 수가 잇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베드로였습니다. 베드로는 저에게 앉기를 권하엿고,그는 우리가 있는 곳의 북.. 2022. 6. 13.
미얀마 승려 간증 4편.결정의 길 결정의 길 저는 피가 흐르도록 오랜 시간동안 걸었습니다.저으 몸은 뜨거웟고 크게 앓고 있었습니다. 3시간 정도 걸은 후에야 저는 넓은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저는 한 이정표가 나타날 때까지 걸었습니다. 한 길은 왼쪽으로 나 있엇고 넓은 길이었습니다.다른 길은 오른쪽으로 나 있었고 좁은 길이었습니다. 분기점에는 푯말이 있었습니다.'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은 왼쪽의 넓은 길로 갈 것이요.예수를 믿는 자들은 오른쪽 길로 갈 것이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저는 넓은 길로 나있는 곳이 흥미롭게 느껴저서 그쪽으로 내려갔습니다.300야드 전방에는 두 사람이 제 앞에서 걷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을 따라 잡으려고 하엿지만 속수무책이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분기점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는 멀어져가는 그 두 사람을 계속 .. 2022. 6. 13.
미얀마 승려 간증 3편.너무도 끔찍한 불의 연못 너무도 끔찍한 불의 연못 그 지옥의 왕은 저에게 불의 연못을 보라고 말했습니ㅏㄷ.저는 거기서 미얀마 스님들이 입는 사파론색 옷을 걸친 스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더 가까이 가서 보앗고,머리를 삭발한 남자를 보았습니다.제가 그 얼굴을 보앗을 때 저는 그가 우 자딜라 키알 니 칸 사야도우(1983년 교통사고로 죽은 저명한 스님)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왜 전 지도자가 이 고통의 연못에 감금 되었는지 지옥의 왕에게 물었ㅅ브니다.저는 '왜 그가 불의 연못에 있는 겁니까? 그는 매우 좋은 스승이었습니다.그는 당신은 사람인가?개인가?라는 강의 테이프를 통해서 수천의 사람들이 그들이 동물보다 낫다는 것을 깨우쳐 주었습니다.'라고 물었습니다. 지옥의 왕은 대답했습니다.'그렇다,그는 좋은 스승이었다.그.. 2022. 6. 13.
미얀마 승려 간증 2편.질투심 많았던 불도제자 질투심 많았던 불도제자 제가 19살이 된지 3개월이 지낫을 1977년 무렵,저는 스님이 되어 있었습니다. 선임스님은 저에게 새 불교 이름울 주셨습니다.이것은 우리나라의 관례이기도 합니다.저는 유 나타 파니타 아쉰투리아로 불렀습니다. 우리가 스님이 된 이후로 부터는 태어났을 때 부모에게 받은 이름을 쓰지 않습니다.제가 사는 절은 만다라이 기아이카산 키아잉이라고 불렀습니다. 선임 스님의 이름은 유 자달라 키알 니 칸 사야도우입니다. 그는 그 당시 미얀마에서 가장 저명한 스님이었습니다.모두가 다 그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어디에서나 사람들에게 칭송받았고 훌륭한 스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는 1983년에 교통사고로 인해서 갑자기 죽게 되었습니다. 그의 죽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충격이었습니다.그 때 저는.. 2022. 6. 13.
미얀마 승려 간증 1편.어린시절 미얀마 불교 승려가 경험한 간증문입니다. 안녕하십니가?저의 이름은 아텟 피안 신토우 파우루 저는 미얀마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는 제가 경험한 것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그전에 먼저 제가 어떻게 자라왓는가를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1958년에 보가일이라는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부모는 대부분의 미얀마 사람들처럼 절실한 불교 집안이었습니다. 저에게 팃핏(나무라는 뜻)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제가 살았던 곳에서 저희는 가난하게 살아습니다. 제가 13살때,저는 학교를 그만두고 고기잡이배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우리는 이라화이 지역에 있는 강이나 시내에서 물고기나 새우를 잡앗습니다. 제가 16살 되던 해에 저는 그 배의 선장이 되었습니다.그 때 전 메인마하라곤 섬의 북쪽 지역에서 살았습니다.(메인마하.. 2022. 6. 13.
김요석 목사님 신앙간증 완 이 성에서 받아서는 저 성에 팔고, 여기것은 도 저기다 팔고 그렇게 한번 나가면 몇달씩 돌아다니는 사람인데 외부에서 온 행상인이 오면 얘기를 듣고 싶지 않습니까? 이 사람이 오게 되면 이야기를 잘 하는데 날 만난 이후로는 나한테 들은 성경 이야기만 한거에요. 뭐라고 했냐니까, 아담이 하와하고 결혼햇는데 첫날밤에 뭐가 잘못되서 큰 할아버지가 집에서 쫓아냇다고~~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어 나가니까 사람들이 자꾸 그 얘기를 하라고 그래서, 계속 하다보니까 이야기 밑천이 떨어진거에요. 날 만나서 들어야 계속 이어지는데~~. 그래서 기차만 타면 기차 안을 뒤지면서 찾앗다는 거에요. 못만나니까 자기가 기도까지했다고 그래요. 당신 하나님이 누군지 몰라도 좀 만나게 해달라고~~. 그리고 1년만에 만난겁니다. .. 2019. 7. 14.
김요석 목사님 신앙간증 10부 자기가 여섯살때부턴가, 일곱살때부터 그 세계에 들어왔답니다. 어릴때부터 소매치기부터 시작해갔고 들어와서 한 30년 가까이 그 세계에서 기반을 다져서 하여간에 싸움이라면 자기를 따를 사람이 없다나? 그러면서 사람도 자기 손으로 수십명을 죽엿고 그렇게 햇는데 며칠 전 선생님을 딱 만나보니까 보통 고수가 아닌데 한 수 좀 가르쳐 주시오. 그러니까 그 노학이란 분이 하는말이 '큰 스승이 그렇게 자네가 한 마디 한다고 들어 주겟는가? 자네 정성을 보이게.' 내가 무슨 힘이 잇어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 선생은 아무 힘 없으니까 그냥 가거라 그렇게는 못했던 모양이에요. 그 노인도 아주 근엄하게 물리쳤지요. 첫날은 갑디다. 그런데 다음 주 또 왓어요. '당장 제가 제자로 삼아 달라기는 너무 고귀하신 분이고 제가 가끔 .. 2019. 7. 13.
김요석 목사님 신앙간증 9부 처음에는 다리 같은게 부서졌으면 당에서 다리 만들어주기를 기다렸는데, 전에는 맨날 투정하더니 이제는 자기들이 알아서 모든것을 하니까 정말 모범적인 마을이라 그래서 표창까지 받았어요. 예수 믿고 당에서 표창까지 받는것은 처음 봣어요. 변화가 되긴 하는데 그래도 뭔가가 좀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덟살 먹은 한 아이가 절도죄로 인민재판에 불려왔어요. 거기는 마을에 규율이 잇습니다. 그래서 동네에서 지은 절도라든가 그런 사건들은 경찰서까지 가지 않고 마을에서 촌장하고 위에 사람들이 모여서 유죄.무죄 동의하면 처벌을 받게됩니다. 그게 소위 말하는 인민재판이지요. 유죄로 판결이 나면 그 사람의 나이만큼 두들겨 팹니다. 오십살난 사람이 죄를 지으면 볼기짝을 오십대를 때립니다. 나이 많이 먹고도.. 2019. 7. 3.
기독교 예화 하나님의 신부 박보영 목사님 간증 주님의 신부인 박보영 목사님은 할아버님이 당시에 광화문에 있는 종교교회에서 담임목사님으로 시무를 하셨으며, 아버지인 박장원 목사님은 다른 곳에서 감리교 목사님으로 시무를 하셨었는데,때마침 한 청년이 유골함을 들고 교회문을 열고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 청년의 사연은 고딩때에 여선생님을 사랑하게 되었다는데, 당시 선생님이 고등학교 졸업이나 하고 보자고해서 졸업을 하고는 그 여선생님과 동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남자측 부모님이 반대가 너무 심해서 허락을 받으러 시골에를 내려가면 여지없이 뭇매를 때리고 선생님을 몰아내었지만, 그러는 동안에 아기가 생겨서 아이를 봐서라도 허락해달라고 했으나 시부모님들이 끝애 허락을하지 않아서 그녀가 극약을 먹고 그집 앞마당에서 죽어가면서 남자되는 사람에게 "자신은 예수 .. 2019. 5. 27.
하늘가는 사형수.박효진 장로 간증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계셨다. 이 성경 말씀이 인생 밑바닥에서 허덕이던 나에게 새 생명의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하룻 밤 사이에 모든 것이 변햇습니다. 담배와 술이 싫어졌고 화투도 흥미를 잃엇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난폭하게 다루었던 '영호'라는 흉악범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엇습니다. 나는 영호를 사무실에 불러 무릎꿇고 사과했습니다. 내가 무릎을 꿇는 순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영호와 나는 부둥켜안고서 한없이 울면서 서로 용서를 빌었습니다. 난폭한 전과 6범의 영호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영호는 하나님께 눈물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의 눈물에 감동받은 같은 감방의 열한명의 죄수 모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영호는 다른 감방으로 가서 그 감방을 복음화하는 .. 2019.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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