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사랑하심과 그 인도하심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벌레만도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시어 주님의 자녀로 삼으시어,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맛나를 맛보며,그 은혜 가운데 거하게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이 날마다 매일,매일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끔 하시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에 힘을 쏟게하여 주옵소서.
올해도 얼마 남지않은 날들 가운데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주님이 지금까지 부어주신 은혜 가운데 살아들 왔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너무나 연약하고 악한지라 주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하루도 올바로 서 있을 수가 없는 존재들입니다. 저희를 불쌍하게 여겨 주옵소서.
주님,바라옵기는 저희들의 삶이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 나라 대한민국에 백성들과 교회와 성도들을 주여 친히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의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사, 입술로 악을 토하지 않게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때에 찌들어서 세상의 길을 따르기게 급급하기만한 저희들을 불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죄 많은 저희들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길을 예비하기 위하여서,십자가에서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도 다 흘리신 그 사랑 어찌 감당할 수 있나요?
저희가 무엇으로 주님의 사랑을 다 갚을 수 있겠나요? 주님께서 저희들을 삶을 주장하시어 인도하시사 늘 성령충만함으로 살아가게끔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이시여, 주님을 따라가는 길이 비록 어렵고 좁은 그 길일지라도 찬송을 부르면서 주님을 따르게하여 주옵소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 주님,저희들의 주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시며,저희들의 죄를 하나하나 낱낱이 회개하개하시며,나를 처복종시킴으로 주님께 복종케하시며 주님께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주님의 보좌 우편에 설때에, 영광의 면류관을 받아 누리게,그래서 다시금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때까지 주님을 섬기면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며,항상 우리들의 눈은 예수 그리스도께 고정되어 있기를 원하옵니다.
저희들의 일평생 전부를 드린다해도,주님의 한량 없는 그 은혜를 갚을 길이 없사오니,늘 감사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게끔 하옵소서.
날마다 매일매일 입으로 주님을 시인하며, 주위 이웃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하여 주옵소서.
매력 있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능력 있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권세 있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중심이 바로 선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의 삶속에서 주님의 매순간,순간 인도하심을 경험하게끔하여 주옵소서.
부족하고 죄많은 저희들의 예배를 주님 받아 주옵소서. 십자가 그 사랑을 힘입어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