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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이성교제와 결혼

교회여자들이 노처녀가 되어가는 과정

한국교회 안에서 바라본 교회 여자 특히 노처녀들의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모태신앙이자 제가 사는 도시의 큰교회들 청년부와 교회사람들을 많이 접하는 편입니다.

한국교회 안에서 바라본 교회 여자 특징(교회여자들이 노처녀가 되어가는 과정)

●자신들의 신앙이 좋다고 생각을합니다.

그러나 교회여자들은 자신을 철저하게 숨기고 있습니다.말씀과 성경만을 아는 지식과 사모함만으로 나는 이정도면 좋은 신앙이야라고 하지만...글쎄요?

 

물론 정말 신앙심이 좋고 인성이 뛰어난 여자들도 1,000명에 한명 정도는 있습니다.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요..

●교회에서는 순결한 신앙과 몸을 가르칩니다.

그러면서 난 남자와 관계하지 않은 순결한 여자야라고 착각을합니다.

 

그러나 조금만 들어가서 보면...조금만 신앙이 있고 잘생긴데다가 키도 크고 나쁘지 않으면 어느 여자 할것 없이 마음을 열고 몸도 열어버립니다.

이 틈을 노린 남자들의 타켓이 되는것이죠!

●기도제목은 매년 매순간 믿음의 가정을 꾸리는게 빠지질 않습니다.

하지만...교회여자들은 무리를 지어다니고 남자들이 들어갈 틈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조끼리 식사교제를 하기 위해서 이동을할때도 여자들끼리..식당에서 앉을때도 남자가 앉는것을 허락하지 않은듯 자신들끼리 앉아서 마치 다른 테이블인냥 식사를 합니다.

아 자신들의 틈에 끼워줄때도 있습니다.훈남일 경우에는

그 외에는 소 닭 쳐다보듯하지도 않아요..

어느 정도 이쁘고 ,매력적이라면 이해를하지만...구지 철벽을 치지 않아도 안건드릴거 같은데 말이죠!

●만일 같은 팀이나 조끼리 커피숍을 간다면 자기들은 당연시 여자이기에 대접을 받아야하는것인지 남자들이 다 해주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리고서 챙겨주지 않으면 넌 그래서 결혼을 못하며 여자친구가 없다며 막말을 시전합니다.어이가 없죠?

남자들이야 솔직히 결혼을 늦게해도 크게 상관이 없지만 30후반에서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그러고 있고 입으로는 결혼해서 믿음의 가정을 꾸린다고하고 있으니 주님 오실 그날까지 노처녀로 살 은사와 자질이 충분합니다.

●교회여자들의 이상형이 더 까다롭다는거 아시나요??

신앙 좋은 믿음의 형제를 만나고 싶다는것은 옛말이죠?? 저희 어머니때너 할머니때라면 신앙 좋은 형제였겠죠..

요즘은 키크고 잘생기고 능력 좋은 연봉 5천만 이상에다가 거기에+신앙을 봅니다.자신들은 연봉 2천도 체 되지 않으면서 말이죠...

아니 그런 교회남자나 오빠들이 눈이 삐었나요??

그 정도 능력과 외모를 가진 교회오빠들이 30대에서 50대를 바라보는 여자들을 만나겠나요??

교회 여자 중에 이쁘고 참한 20대들을 만나죠...

제가 보기엔 30대 후반에서 40을 넘어 50을 향해가고 있는 그 여자들을 보노라면...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문 좁은길 주의 십자가 지고

를 개사해서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이길을 가리라 고난의 길인 노처녀의 길을~~이라는 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ㅋㅇㅋ

정말 신앙이 좋은 교회여자들은 나이가 많아도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데 제 눈에 그 신앙이 좋은 여자는 0.0000002%도 안된다는거~~~

남자 하나 잘 만나서 빨대를 꼽으려는 건데 그건 20대 여자나 가능한 것이겠죠!

●교회여자들은 대부분 우울증과 어둡습니다.

자신의 상처를 위로 받으려고 교회 나오지만 대부분은..늘 조용하며 우울합니다.

또 외통수라서 대화하기가 어러워요.나이가 들면 들수록 남의 말은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만 고집합니다.

교회여자들이 욕먹는 이유<부제:나이트에서 만난 여자보다 못한 교회여자들

나이트에서 내가 누군가를 하루 만났다고 쳐요

그 여자가 나에게 뭘 원하겠나요?

자기 마음에 흡족할만큼 큰 키와 잘 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거나...

엄청나게 돈을 자기에게 써주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나이트 여자인 걔는 따지지 않아요

잘생기거나,나를 위해서 아낌없이 돈을 쓰거나...

둘 중에 하나만...둘 다 되면 좋지만 둘 중에 하나만 되어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당신은 몇개를 원하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많은 자매들이 나이트에서 만난 그 여자들이 원하는 그 조건에 '거룩한 믿음'까지 더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오늘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보다 이래서 대부분의 교회 자매들이 못하다는 말을 듣는겁니다.

교회 노처녀들에게 보면 '믿음은'

외모보다 밀려요.차라리 돈은 이해를 해.돈은

진짜 돈은 이해할 수 있어요.차라리...먹고 살아야하니까...

돈은 이해가 가는데...외모보다도 믿음이 밀려요...

그러면서 뭐 그렇게 시간날 때마다 눈물을 흘리면서...이거 하나님의 뜻이라고...

뜻대로 살겠다고 기도하는지 모르겠어요.

음악 소리만 끝나면 그 온갖 믿음이 사라지는 5분짜리 신앙을 갖고 있으면서...

예수는 믿지만 돈은 많아야 한다고...

그냥 솔직해 지세요...

거짓말하지 마세요.하나님은 당연히 아십니다.

팩트 체크

무종교이거나 클럽 다니는 여자=외모,돈

클럽 다니는 교회여자=외모,돈,믿음

종교를 믿는다면 일반인보다 욕심이 덜해야는데...

마지막으로 오해의 소지가 없기를...교회 다니는 30중반을 넘긴 모든 노처녀가 아닌 일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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