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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지혜로운 삶을 위한 글

기독교 명언 조니 에릭슨 타다,에이미 카마이클,찰스 스펄전,로버트 머레이 맥체인,풀 파웰,조나단 애드워즈

매일 주어지는 일상을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칠때가 있죠?

그럴 때에는 미리 믿은 믿음의 선배들이 남기고 간 명언 한구절을 묵상하면서 마음의 힘을 공급해주세요.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디도서 3장4절)

몸과 마음이 힘들 때가 많지만 지금 여러분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과정이 중요하니까요.분명히 주님은 그런 우리를 기뻐하실거에요.

쉬운 길이 계속 된다면 오히려 염려하라.

- 조니 에릭슨 타다

사랑 없이 줄 수 있다. 하지만 주지 않고 사랑할 수는 없다.

- 에이미 카마이클, 1867-1951 인도 선교사

달팽이는 끈기로 (노아의) 방주에 도착했다.

- 찰스 스펄전, 1834-1892 런던 뉴파크스트리트교회 목사

하나님은 뛰어난 은사를 받기보다 예수님을 닮는 것을 축복하신다.

- 로버트 머레이 맥체인, 1813-1843 스코틀랜드교회 목사

하나님은 우리의 안락함보다 우리의 성품에 더 관심이 있으시다.

- 폴 파웰, 1933- 전 조지 트루엣 신학교 학장

겸손만큼 사람을 마귀의 손아귀에서 멀리 벗어나게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조나단 에드워즈, 1703-1758 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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