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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하는 7대 악마 루시퍼는 누구인가? 안녕하세요.악마 중 한명인 루시퍼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성경애서 말하는 7대 악마 중 한명인 루시퍼는 누구인가? 루시퍼의 영어식 이름으로는 루치펠,루시펠이라 부르는 "샛별"이라는 라틴어에서 유래하여 악마의 최고 우두머리로 되어 있으며 사탄의 또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원래는 하나님 옆에 있으면서 음악을 담당하던 천사였지만,교만에 차 자신도 하나님의 역사를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해 여러 천사들을 꾀어내 배신했다가 미카엘에게 패해서 쫓겨나 악마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검정 나신에 흉칙한 얼굴에다 박쥐형의 날개를 달고 있는 모양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는 "이사야서"에 딱 1번 등장합니다. 인문주의자 단테가 쓴 "신곡"에 지옥의 지배자로 나오며,밀턴의 대서사시 "실락원.. 2024. 3. 1.
우리엘 천사는 누구인가? 안녕하세요.7대 천사 중 한명인 우리엘 천사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리엘 천사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불꽃"이라는 뜻을 가진 대천사입니다. 유대교에서는 동서남북 4곳의 기본 방위를 표현하고자 할 때 3명의 대천사에 더해 4번째 대천사로 추가하고 우리엘이라 이름을 지은 이래 자주 등장합니다. 우리엘은 누리엘,예레미엘,사리엘,사하리엘,사우리엘,세리엘,수리엘,프라부일,푸루엘,예호엘,파누엘,에스드릴,유리엘,야리엘,제카키엘,아라지엘,아즈라엘 등과 동일시 되거나 혼동되기도 합니다.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와 천사학 권위자인 프세우도 디오니시우스에 의해 영지주의자들의 목록에 4번째 대천사로 올려졌습니다. 하지만 솔로몬의 유언에서는 3번째 대천사로서 4번째 대천사가 사브라엘이라 적고 있기도 합니다. 아담과 이브의.. 2024. 3. 1.
라파엘 천사는 누구인가? 안녕하세요.7대 천사 중 한명인 라파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라파엘 천사는 누구인가? 라파엘은 수호천사 역할을 하는 대천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젊은이들과 여행자들을 보호한다고 합니다. 성경에서는 토비아(토빗,토비트)를 안내하여 물고기의 쓸개를 찾아서 아버지의 시력을 되찾아 주었다는 이야기에 등장합니다. 인간의 영혼을 주관하는 권한을 가진 라파엘은 여러 종교에서 이름까지 들어가며 인정해 주는 3대 상위 천사에 속한다고 합니다. 이름에 담겨진 의미를 들어서 "치유의 천사"로 구분되지만,종교 밖에서는 바람(風)의 기운을 관장하는만큼 신의 심부름꾼라는 별칭과 함게 여행의 수호자로도 통합니다. 서쪽을 지키며 신으로부터 "이성"이라는 능력을 부여받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라파엘의 미덕은 "정의로움"이 손꼽.. 2024. 3. 1.
가브리엘 천사는 누구인가? 안녕하세요.7대 천사중 한명인 가브리엘 천사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7대 천사 중 하나인 가브리엘 천사는 누구인가? 가브리엘은 탄생 소식을 알리는 대천사라고 합니다. 다니엘의 환영을 설명해 주었으며,스가레에서는 세례 요한의 탄생을 예고하였고 성모 마리아에게 예수님의 잉태를 알려 수태고지로 유명합니다. 가브리엘의 상징은 백합이라고 합니다.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무함마드가 나이 40세가 된 610년 메카 교외에 있는 히라산 동굴에서 명상을 하다가 처음으로 천사 가브링레 아랍어로는 지브릴을 통해서 알라의 계시를 받아서 이슬람을 창시하게 되었다는 내용이 코란 9장 응혈에 기록되어져 있기도 합니다. 종파에 따라서 혹은 전승 형태가 가지는 성향에 따라 조금은 다르지만 공통적인 점은 "예언'과 "계시'에 주력하는.. 2024. 2. 29.
미카엘 천사는 누구인가? 안녕하세요.7대 천사 중 한명인 미카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미카엘 천사는 누구인가? 미카엘은 천사들의 왕자이자 천사들의 군대를 지휘하는 대천사로 천사장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악마를 천국에서 몰아내기도 했으며 악의 우두머리인 루시퍼와 동료들이 그에게 패배하여 지옥에 떨어져 악마로 변했다고 합니다. 특히 악마로 뱀으로 나타나기도 한 사탄인 용을 잡아서 끝없이 깊은 구렁텅이에 던져 가두고 봉인해서 1,000년이 끝나기까지 나라들을 현혹시키지 못하게 한 요한게시록의 내용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에 다시금 잠깐 풀려 나오긴하지만 하나님에 의해서 진압당하게 됩니다. 신화 등지에서는 타천사-루시퍼의 쌍둥이 동생이라고도 하는 미카엘은 형의 타천으로 흔들리던 천국을 지지하는 것에 큰 기여를 했던 점에서 신에.. 2024. 2. 29.
성경에서 말하는 천사의 계급 안녕하세요.기독교 성경에서 언급하고 있는 천사가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독교에서 나누는 천사는 3계급이며 3종류로 나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기록이 된 천사들의 이름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 학자들 사이에서는 특정한 천사들의 이름이 바빌론 즉 바빌로니아에서 유래하면서 유대인이 그 영향을 받은 것이라 주장하기도 합니다. 특히나 바빌론 유수 이후에 유대교의 천사학에서는 7대 천사 중에서 가브리엘,미카엘,라파엘 등 3명만이 정경으로 인정받은 경전에 언급되어 있어서 점차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여기에 3대 천사가 아닌 4대 천사로 치면 우리엘이 더해지게 됩니다. 최상위 계급 1번째 천사 최상위 계급인 1번째 천사는 하나님을 보좌하는 천사 계급이라고 볼 수 .. 2024. 2. 27.
결혼을 위한 기도문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붙여주신 하나님이시이여,자녀의 결혼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가면 갈수록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이 줄어드는 이 시대에 믿음의 배우자를 찾기가 어려운 시기를 우리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살 두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저와 자녀의 마음 가운데 갈등이 생기게 됨을 주여 고백합니다. 반드시 믿는 사람과 결혼시키겠다고하던 결단이 흔들리면서 이제는 괜찮은 집안에 좋은 성품을 가진 사람이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 우리의 연약한 모습을 보게됩니다.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가는 자녀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품는 부모의 마음을 주여 헤아리시사,좋은 시기에 좋은 사람을 만ㄴ라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삭에게 리브가를 만나게 하심으로 평생의 복된 믿음의 가문을 세우게하셨던 것 같이,.. 2023. 11. 10.
기독교 명언 J.C 라일,토마스 왓슨,토마스 아 켐피스,C.S. 루이스,F W 파러,게리 채프만 매일 주어지는 일상을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칠때가 있죠? 그럴 때에는 미리 믿은 믿음의 선배들이 남기고 간 명언 한구절을 묵상하면서 마음의 힘을 공급해주세요.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디도서 3장4절) 몸과 마음이 힘들 때가 많지만 지금 여러분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과정이 중요하니까요.분명히 주님은 그런 우리를 기뻐하실거에요. 거룩한 사람은 겸손을 추구한다. 그는 "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니"라고 말한 아브라함의 심정을 깊이 이해한다. - J.C 라일, 1816-1900 바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는 자기 눈으로 보기에는 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 토마스 왓슨, 1620-1686 청교도 설교자 자신을 작게 여기고, 큰 영광을 취하는 것에 무신경한 사.. 2023. 10. 22.
기독교 명언 조니 에릭슨 타다,에이미 카마이클,찰스 스펄전,로버트 머레이 맥체인,풀 파웰,조나단 애드워즈 매일 주어지는 일상을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칠때가 있죠? 그럴 때에는 미리 믿은 믿음의 선배들이 남기고 간 명언 한구절을 묵상하면서 마음의 힘을 공급해주세요.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디도서 3장4절) 몸과 마음이 힘들 때가 많지만 지금 여러분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과정이 중요하니까요.분명히 주님은 그런 우리를 기뻐하실거에요. 쉬운 길이 계속 된다면 오히려 염려하라. - 조니 에릭슨 타다 사랑 없이 줄 수 있다. 하지만 주지 않고 사랑할 수는 없다. - 에이미 카마이클, 1867-1951 인도 선교사 달팽이는 끈기로 (노아의) 방주에 도착했다. - 찰스 스펄전, 1834-1892 런던 뉴파크스트리트교회 목사 하나님은 뛰어난 은사를 받기보다 예수님을 닮는 .. 2023. 10. 22.
인생이 지치고 힘들 때 드리는 기도문 주여,인간의 삶이란 힘들고 고난의 연속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힘든 일에 부닥칠 때마다 불만과 불평으로 내 안에 가득합니다. 나를 둘러싼 주변의 환경들이 나를 끌어 내릴려고 나에게 고난과 고통을 선사합니다. 주님,내 힘으로는 이 일들을 해결할 수가 없을때가 부지기수입니다. 마음의 상처와 어려움 또한 저를 힘들게끔 합니다. 내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종종 있습니다. 주여 삶이 힘들고 지칠 때마다 저의 마음이 삶을 비관하며 주변에 있는 자들과 다른 이들을 비난하지 않게끔 도와주소서. 삶의 어려움을 통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먼저하기 보다는 저의 삶을 한번쯤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삼도록 인도하소서. 정신적으로 나약해진 상태에서 편협적인 생각을 하지 않게 주여 인도하소서. 주님,주님의 사랑을 가슴으.. 2023.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