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도문 시리즈/기도문70

제직헌신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며 전능하신 성삼위 하나님! 오늘 저희들에게 성일을 허락하시어 아침부터 주님전에 나아와 주님의 품안에서 편안한 쉼을 가지게 하시며, 이 시간도 제직회 헌신예배로 제단을 쌓게 허락하시니 찬양과 감사를 드리옵니다. 그동안에 하나님께서는 저희 제작을에게 일을 맡겨주셨지만 저희들은 그 소임을 다하지 못하여서, 하나님 앞에 서기에 심히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저희들의 믿음이 연약하고 나태하여서 주님의 책망을 피할 수 없는 악한 종들이옵니다. 주님, 저희의 악한 죄를 용서하여 주시며, 저희들의 심령을 정결하게 씻어 주옵소서. 올한해도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직무를 맡겨 주셨사온데, 지난해를 거울 삼아서 올해는 과거에 못다한 일까지도 성실하게 수행하게 하여주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금년 한해동안도 주님의 교회를.. 2019. 6. 23.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기도문 사랑의 주님!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어서 이렇게 귀한 선물인 제 아내를 허락하신 것에 감사 드려요. 이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 가운데서 이어진 역사인줄을 믿으며 영광을 돌리옵니다. 하나님, 이 시간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여서 기도합니다. 귀한 딸에게 믿음을 허락하시었으니, 더 큰 킫음을 주시며 은혜를 베푸셨으니 더욱더 풍성한 은혜를 베푸시어서 육신의 건강도 더해주시며, 지혜와 총명, 인내와 덕을 더하시어서 가정에서 봉사하며 사회에서 생활하는데 하나님의 딸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더군다나 부족한 이 사람을 위하여서 수고가 너무나 많읍니다. 그러나 제가 다 알지 못하며, 다 위로하지 못하오니 주님께서 위로하시며 사랑으로 품어주시옵소서. 하나님이시여! 제 아내에게.. 2019. 6. 21.
부부싸움을 하고 난 후 기도문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고 짝을 찾은 그 기쁨은 잠시,서로가 책임을 전가를 하면서 고독하게 되고 에덴동산을 쫓겨난 하와를 기억합니다. 주님 저희 부부도 신혼의 즐거움은 잠시 뿐이었으며, 잠시의 실수로 인해서 서로를 원망하고 영원한 사랑을 의심하는 부부가 되고 말았읍니다. 서로에 대한 애정만 있었더라면 대부분 극복할 수 있는 문제들을 가지고 의견 충경을 하였습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여! 서로에 대한 인내심과 애정을 회복시켜 가시옵소서. 서로가 서로에게 주거진 조건에서 성의를 가지고 바르게 이해를 하게된다면, 감추어진 애정이 싹트게 되고, 잃어버렸던 화목을 다시 회복시킬 수 있사오니, 자기 중심에서 벗어나서 서로의 입장을 볼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소서. 결혼전에 가졌었던 아름다운 꿈,현실과 이성과의 차.. 2019. 6. 21.
군입대하는 아들을 위한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여! 사랑하는 아들을 오늘날까지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게 하시며, 성인이 되어서 이 나라를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입영하게 되었읍니다. 하나님! 귀한 아들의 믿음 위에 믿음을 더하여 주시며, 은혜 위에 풍성한 은혜를 더하시며, 건강을 더하여 주시어 고된 훈련을 하는 동안이나 일하는 동안 이년동안 군 복무를 감당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도와 주옵소서. 요셉은 어디를 가나 하나님 앞에서 살았기에, 실족하지를 않았는데 귀한 아들에게도 이같은 은혜를 허락하시어, 시험에 들거나 힘든일이 없게하시며, 세상을 따라서 살지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마음이 언제나 주님을 향하게 하시며, 주님을 모시고 살게하시며 주님의 빛 가운데로 걸어가게 하시옵소서. 하.. 2019. 6. 20.
사업에 실패한 남편을 위한 기도문 우리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주님이시여!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뜻이 있었기에 이 시간까지 우리를 이 땅위에서 세워주셧음을 저희들은 믿읍니다. 하나님이시여! 이 시간에 특별히 사랑하는 남편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제 남편이 사업을 하다가 그만 어려움을 당했읍니다. 몹시나 힘들어합니다. 하나님! 제 남편을 좀 도와주세요. 그에게 강한 믿음을 허락하시어 이 어려움을 이기게하여 주옵소서.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말고, 핍박을 당하여도 버린 바가 되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히고, 일곱번 넘어지지만 여덟번 일어선다고' 하셨사오니, 하나님이시여! 제 남편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시사 은혜 풍성히 허락하시며, 용기와 인내를 더해 주시어서 이 .. 2019. 6. 19.
병들어 고생하는 부모님을 위한 기도 하나님이시여! 오늘까지 제 부모님을 지켜주시며, 인도해 주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 일찍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허락해 주시어, 믿음안에서 복된 생활을하게 하신것에 감사 드려요. 그 동안에 육신적으로 별 어려움이 없이 지내신것이 모두가 주님의 은혜인줄 믿읍니다. 또한 부모님의 마음에 평화를 허락하시어 괴로움 많은 이 세상에 살면서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감사한 생활을 하게 하시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게끔 하시었읍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이 시간 부족한 저희들이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서 특별히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원치 않은 병으로 인해서 고생하는 저희 부모님을 주님의 자비한 손길을 펼치시사 고통의 병에서 건져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능.. 2019. 6. 19.
식사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감사기도 드려요. 우리가 이 식탁에 둘러앉아서 식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에게 먹을 것과 마실것을 주시며, 이 식사를 만드는데 수고한 어머니의 수고에 또한 감사합니다. 이러한 음식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지구상에 많이 있는 것을 기억합니다. 병들어서 저 좋은 음식을 먹지 못하는 환자들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이시여, 음식에 축사하시어 복된 식사가 되게하옵소서. 이 음식을 먹고 마시므로 우리이 몸에 깨끗한 피가 흐르게 하시며, 살과 뼈가 힘들 얻게하시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힘내어서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육신의 양식만이 아니라, 신령한 영의 양식도 먹으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하늘의 만나를 먹여 주시사 우리의 영혼도 살찌가 하여주소서. 그럼으로 영육이 아울러 평강하.. 2019. 6. 19.
저녁에 드리는 기도 저녁이 되고 세상이 고요한 이 시간, 하나님을 향해서 무릎을 꿇읍니다. 오늘 하루도 저와 함께하여 주신 하나님, 주님 앞에 겸손함으로 회개하는 마음으로 두 손 모아서 기도 드립니다. 사랑이신 주님께서 저에게 건강을 허락해주시고, 주님의 보살핌 아래 하루를 평안히 지내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거룩하신 주님을 바라보면서 하루를 반성하며 회개하는 시간을 가지게하시니 더욱 감사 드립니다. 말에 실수가 있었으며, 행동에서 진실하지 않았고, 불신자들 앞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하지 못했읍니다. 불의와 부정 앞에서 잠잠하였으며 ,악과 죄의 길에서 돌아서지 못했읍니다. 이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정결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시여! 이 밤에 쉴 곳이 없는 나그네들과, 집이 없어서 가.. 2019. 6. 19.
아침에 드리는 기도 낮의 해와 밤의 달이 있는 가운데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 지난밤 주님의 품안에서 편안히 쉬게하시며, 건강한 몸으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 드려요. 오늘도 여전히 주님을 의지하면서 순종하는 길을 가게하시고, 악한 삶을 살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모든 일 가운데에서 주의 뜻을 나타내어서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하루가 도게 하여주세요. 나의 이득만을 위해서 바쁘게 움직이지 말게 하시고, 남의 짐도 대신 질 수 잇는 여유를 허락하여 주소서. 슬픔을 당한 이웃을 본다면 위로의 말을 하게 하시며, 억울함을 당한 이웃을 만나게 된다면 함께 울며 기도할 마음을 주소서. 가정에서와 사회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으로 소망을 보여주고, 이웃들에게도 사랑을 실천하는 진실한 주님의 종이 되게 하여주소서. 어떤 문제에.. 2019. 6. 19.
주기철 목사님 기도문 "오, 주여!" 나로 하여금 당신의 낮아지신 것을 깨닫게하여 주옵소서. 당신은 지극히 높으시며 지극히 영화로우신 하늘의 보좌 위에서 천군과 천사와 하늘의 모든 영물과 천천만 성도에게서 경배와 찬송을 받으시던 만유의 주재로서 낮고 천한 사람이 되어서 티끌 세상에 오셨읍니다. 오시되 왕후 장상으로 금전옥루에 오시지 않고, 지극히 미천한 사람으로 말 구유에 오셧나이다.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세리와 창녀의 친구가 되셨고, 어린아이의 동무가 되셨고, 걸인과 문둥이의 벗이 되셨나이다. 마침내 벌거벗은 몸으로 강도의 틈에서 저주의 십자가에 달리시고 음부에까지 내려가셨나이다. 오! 당신이 이같이 낮아지신 것을 생각할 때에 나는 어찌 하오리까? 나는 나를 어디까지 낮추어야 당신 앞에서 합당하겟나이까? 당신이 제자의 발을.. 2019. 6. 7.

Please Enable JavaScript!
Mohon Aktifkan Javascript![ Enable JavaScri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