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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시리즈/기도문70

나누는 삶을 위한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제가 가진 모든 것은 주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때때로 주님이 주신 선물을 제 것인양 착각을하기도 합니다. 물질과 시간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보다는 제 것으로 소유하려고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제가 받은 복은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한 것임을 기억하고,주님께서 제게 맡겨준 것들을 지혜롭게 청지기의 마음으로 관리하게 해 주세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나누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저를 변화시켜 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2021. 5. 16.
대면예배 강행하는 목사들에게 대면 예배 강행하는 교회 목사들아 너거는 이미 목사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헌금 받아서 지 주머니 채울 생각만하는 것들은 그냥 사회악이며 범죄자다 그런 목사들은 기독교 협회에서 목사직 박탈해야한다고 본다 돈에 눈이 멀어서 다른 사람이야 코로나19에 걸리든 말든 1도 관심이 없제 1.예배때나 평상시 설교중에 헌금설교 자주하거나 강요하는 곳은 이단이다.얼른 다른 교회 알아바라.알아보면 좋은 교회들 차고 넘친다 2.설교에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내재하는 설교를하는 목사 성경은 1도 모른다.사이비다 3.설교가 은혜롭지 못한 설교는 교회를 바꿔야할때이다 교회는 모텔이나 술집만큼 차고 넘친다 조금만 검색하면 좋은 교회가 있다 4.각 교단 회장직을 맡고 있는 목사님들아 제발 문제 많은 목사는 목사직 박탈하고 재명시켜라 .. 2020. 9. 2.
코로나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한 구국기도문 코로나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한 구국기도문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서,하나님의 영광이 결코 가려지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이단을 척결해 주시고,이단에 넘어간성도들이 꼭 주님게로 돌아오게 해 주시옵소서. 모든 국민이 경성해서 자유민주주의와 한미동맹을 지키게 해 주시옵소서. 거짓이 아닌 진실,독재가 아닌자유,불의가 아닌 정의가 승리하게끔 해 주시옵소서. 코로나19가 대구.경북과 전국과 세계에서 속히 지나가게 해 주시옵소서. 코로나 재난으로부터 우리 모드를 하나님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옵소서. 교회의 생명사역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주님 속히 허락해 주시옵소서. 모든 가족과 함께 참 하나님께 至誠(지성)으로 에배드리게 해 주시옵소서. 모든 국민이 속히 우상과 악을 버림으로 예수님께로 돌오오게 해.. 2020. 2. 23.
가난한 자들을 위한 대표기도문 사랑이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려요. 이 시간에 저희들의 의지보다는 하나님의 섭리와 부스심, 그리고 은총을 의지하여서 나왔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허물과 죄악이 큰것을 깨닫게끔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 나오게되었음을 감사 드립니다. 전인적인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인줄을 저희들은 믿습니다. 자신의 몸을 주시고 피를 흘리시면서도 그 참을 수 없는 아픔속에서도 죄인들을 향한 사랑 때문에 참고 견디시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저희들은 아직도 그 사랑의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가운데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부요함과 명예,그리고 권세를 향하여서만 저희들은 눈들이 고정되어 있다는 것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세상의 자랑거리들에만 저희들의 마음이 향하.. 2019. 11. 19.
말씀을 위한 대표기도문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사랑하시어서 독생자를 보내주시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혀 달려 죽게하심으로 대속사업을 이루어셨음을 저희들이 믿습니다. 그 은총으로 말미암아서 이제 우리가 주 앞에 나올 수 있게 되었으며, 우리의 죄악이 씻김 받게된것을 감사드려요. 죄악 속에서 추악해지고 미약해진 우리의 심령들이 오늘 신령한 예배를 통하여서 새로워지게하여 주세요. 주님,당신께서는 우리 모두가 주님 앞에서 자유롭게 되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길을 열어주셨어요. 또 어떤 사람도 속박을 받으면서,때로는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가는것을 원치 않으시는줄을 저희들은 믿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끝없는 속박과 불안,그리고 고통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정치적인 문제와,사회적인 문제,그리고 경제적인 문제들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2019. 11. 19.
영적 전투를 위한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나의 주 하나님! 그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올려드려요. 사랑하는 독생자 외아들을 이 땅 가운데 보이시어, 모든 생활속에서 본을 보여주신것에 감사를 드려요. 주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하시면서 세상속에서 병들고 상처난 저희들을 품어서 품에 안아주시기를 원하시지만, 이미 완악해질대로 완학해진 저희들의 심령은 불신하면서 거역한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옛 생각과 옛사람에 사로잡혀서 헛된 욕망을 쫓으며 그 가운데 죄를 범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무족함들과 연약함에서 저희들을 건져 주세요. 거룩하신 주님,주님의 명령인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과 또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하신 것을 저희들이 기억하게끔 하여주세요. 그.. 2019. 11. 13.
교회 부흥을 위한 대표기도문 부족한 저희들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 드려요. 오늘 이시간에도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고자 주님의 전에 모인 저희들을 불러주심에 감사를 드려요. 벌레만도 못한 저희들,허물 많은 죄인들이건만은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저희들에게 역사하시어 가장 사랑받는 자녀로 불러주셨음을 믿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부족함이 없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게 해주세요. 찬송으로 주님이 부어주신 그 은혜들에 화답하게 하시며,저희들의 간구가 하나하나 주님의 보좌에 상달되게 하여주세요.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 민족을 위하여서 기도드려요. 반만년 분단된 민족으로 살아온 저희들은 반만년이 지나면서 저희들의 체제와 이념의 갈등속에서 아직도 허덕이는 가운데 있습니다. 북한은 사회.. 2019. 11. 13.
은총을 구하는 대표기도문 부족한 저희들을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저희들의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서 기도드려요. 이 시간 성령의 강한 역사로 임재해주시어 이 예배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룩하고 합당한 예배의 틀을 갖추게 하여주세요. 우선 하나님께 저희들의 죄악된 모습들 하나하나를 아뢰오니 죄사함의 은총을 저희들에게 친히 베풀어 주세요. 성도라고 불리우면서도 그 이름값처럼 거룩하게 살지 못하였고,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진실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살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교인이라고 불리워지면서도 교회안에서 조차도 진실한 서로의 사랑과 사귐의 시간을 가지지 못하였습니다. 이 모든 부족함을 주님의 보혈의 피로 용서하여 주세요. 그로 인해서 참으로 진실된 성도들이 되게하여 주시며, 참 그리스도인이 되게하시며,각.. 2019. 11. 13.
백성들을 위한 대표기도문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어, 변합이 없이 우리를 지키시며 보호하시는 하나님이시여! 주님의 크신 그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려요. 우리가 아직 주님을 모르고 죄인 되었을때에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먼저 보시고 사랑하시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시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할뿐만 아나리 믿지도 못하고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깨닫지 못한채로 우둔하게도 죄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자신만을 사랑하며 돈을 사랑한 나머지 돈의 노예가 되었으며,스스로가 스스로를 높이고 머리가 굳어져서 교만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들 마음속에는 거룩함도 없으며, 절제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채로 하나님보다는 쾌락을 더 추구하며 사.. 2019. 11. 13.
회개 기도문 회개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저희가 부끄러운 삶을 살아왔지만 부족하다 여기지 않으시고 복된날을 허락하셔서 주님 전에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저희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하지 못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하심이라. 하셨으나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을 믿고 섬기겠노라는 확고한 믿음도 없이 세파에 마냥 흔들렸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기는 커녕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도 망강한 채 세상의 안락에 취해 잇음이 오늘 저희들의 모습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을 믿는 수많은 정치인이 있지만, 그들이 썩었다고 우리의 손가락은 엉뚱한 곳을 가리킵니다. 기업.. 2019.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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