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신약 성경의 열네번째 장인 데살로니가후서 장별 요약 핵심정리입니다..
성경을 어려워하시는 분이나 읽을려는 엄두가 나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하여 앞으로 성경요약을 해볼까합니다.또한 성경을 읽을 때에는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전체 내용에 담겨진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만 합니다.
신약성경 열네번째 데살로니가후서 배경
데살로니가후서는 데살로니가전서와 사뭇 다른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무엇보다 사도 바울의 행적과 관련하여서 볼 대에 데살로니가후서에는 사도 바울의 행적이 데살로니가전서에서보다 훨씬 적게 언급되고 있습니다.데살로니가전서에서 언급하였던 주제를 더욱 넓고 깊개 전개하는데 환난과 나태의 문제와,이단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요약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한 인사말로 시작되며 바울이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해서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요약
마지막 때에 악하고 가증스러운 가짜들이 나타날 것임을 알리고 잇고 악한 사탄의 추종자는 성도들을 미혹하게 할것이며,선택받은 자들로 가르츰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힘들 때 위로가 되는 좋은 성경구절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후서 2:17
데살로니가후서 3장 요약
바울의 일행을 위해서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기도해주기를 부탁한다는 것과 게으름을 경계하며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는 것 그리고 작별 인사와 안부로 끝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