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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요약

전도서 장별 요약 핵심정리

오늘 소개할 구약 성경의 스무한번째 장인 전도서 장별 요약 핵심정리입니다..

성경을 어려워하시는 분이나 읽을려는 엄두가 나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하여 앞으로 성경요약을 해볼까합니다.또한 성경을 읽을 때에는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전체 내용에 담겨진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만 합니다.

구약성경 스무한번째 전도서 배경

처음 열 한절의 서론 부분 다음에 솔로몬 자신이 간명한 언급이 나오는데 '나 설교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의 왕이었다.(전도서 1장12절)고 말합니다.히브리어에서 동사인 '나는 되었다'는 완료 시제인데 솔로몬이 노년에 회중 앞에서 말할때 자주 사용하던 그 형태라고 합니다.솔로몬은 왕으로서 자기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전도서 1장 요약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헛되며 지혜도 헛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2장 요약

즐거움도 헛되며 모든 수고도 헛되다...모든 인간의 운명이 헛되다는 것과 인생의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3장 요약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스리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4장 요약

학대를 받는자와 허무한 수고에 대해,친구의 가치에 대해,출세와 권력이 헛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5장 요약

하나님을 경외하며 신중하게 서원하라와 관리가 감독한다는 것과 재물과 부와 존귀도 헛된 것이고 자신의 일을 즐겨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6장 요약

부와 재산은 모두 헛된 것이며,하나님의 계획은 그 누구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7장 요약

지혜의 사람과 우매한 사람에 대해서,진정으로 선한 사람이 되기는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8장 요약

왕에게 복종하라고 말하고 잇고,악인과 의인에 대한 보상과 처벌에 대해서,모든 사람은 세상 일을 다 알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9장 요약

모두가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며 같은 운명이라는 거소가 자신의 삶을 즐겨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또한 모든 사람에게는 자기의 때가 있다는 것과 지혜가 무시되기도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10장 요약

지혜가 어리석은것보다 낫다고 말하고 있고,일의 가치에 대해서와 무엇에 대해서 저주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11장 요약

지혜로운 삶에 대해서와 슬기롭게 인생을 대비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젊을 때에 하나님을 바로 섬겨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12장 요약

젊었을 때에 창조주 되신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것과 사람의 본분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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