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구약 성경의 열다섯번째 장인 에스라 장별 요약 핵심정리입니다..
성경을 어려워하시는 분이나 읽을려는 엄두가 나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하여 앞으로 성경요약을 해볼까합니다.또한 성경을 읽을 때에는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전체 내용에 담겨진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만 합니다.
구약성경 열다섯번째 에스라 배경
포로귀환은 70년만에 귀환하리라는 예례미야 예언의 성취입니다.포로귀환자들의 인원이 적다고햇도 이들이 자원자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에스라서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을 향한 사람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에스라 1장 요약
고레스가 이스라엘 민족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허락하였고 사로잡혀간 백성들이 돌아옵니다.고레스가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그릇을 세스바살에게 주엇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라 2장 요약
포로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사람들에 대해서 기록,포로로 잡혀서 돌아온 사람들의 이름과 가문과 숫자에 대해,돌아온 무리의 수는 42,360명이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라 3장 요약
귀향 7개월만에 제단을 쌓고서 번제를 드렸으며 초막절을 지켰으며 귀향 2년 2개월부터 성전을 짓기 시작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라 4장 요약
유다의 대적들이 성너전의 건축을 함께하자고 제안하지만 스룹바겔이 거절합니다.대적들이 성전의 건축을 방해,페르시아 왕에게 성전 건축의 부당합을 고발합니다.페르시아 왕의 명령으로 성전 건축이 중단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라 5장 요약
성전 건축을 다시 시작하엿으며 닷드내가 성전 짓을 것을 방해하지마 막지 못하였고,다라오왕에게 성전 건축의 조사여부를 요정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라 6장 요약
다라오왕이 고레스의 조서를 발견하였고 조서를 강 서편의 지도자들에게 내립니다.이는 성전건축을 방해하지 말라고 조서를 내린것이며 다라오왕 6년째에 성전을 완성하였고 유월절을 지켰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라 7장 요약
에스라가 예루셀람으로 돌아오였고 백성들에게 율례와 규례를 가르치게 됩니다.아닥사스다가 에스라에게 내린 조서의 내용,아닥사스다왕이 강 서편의 관리에게 조서를 내렷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라 8장 요약
아닥사스다 왕때에 에스라와 함게 돌아온 족장들과 그 계보에 대해 기록,에스라가 레위사람들을 찾았다고 기록.귀향중에 아하와 강가에서 에스라가 금식을 선포하고서 기도하였고,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에게 그릇을 맡겨서 보관하게 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번제를 드렸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라 9장 요약
방백들이 에스라에게 이방족과 통혼에 대하여 알려주었고,통혼 소식을 듣고서 에스라가 하나님께 회개 기도를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라 10장 요약
백성들이 죄를 고백하엿고,이방 족속과 통혼한 아내와 자식들을 내쫓기로 하였으며,이방 여자들과 결혼한 죄를 지은 사람들의 명단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