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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이성교제와 결혼

기독교에서 말하는 이상적 배우자 2탄

안녕하세요:) 기독교에서 생각하는 이성적 배우자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이상적 배우자상 2탄 갑니다.

 

부제는 이성교제와 결혼입니다.

 

미혼 기독 청년 설문조사 결과

 

혼전 성경험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52%가 있다고 대답햇으며,48%가 없다고 대답하엿습니다.

 

성 관계하는 이유는 이라는 질문에는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49%,성적 충동과 욕구해소를 위해서라는 답변이 32.7%,상대방이 원해서라는 답변이 13.3%에 달했습니다.

 

3.가정의 부모님이 알고 있으며 주위 사람들이 두 사람을 인정해주는 교제여야만 합니다.

 

둘만의 폐쇄적인 관계속에서 머물지 않으며 부모님과 친구들에게도 공개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한 사람만을 깊이 사귐으로 우정이라는 넓은 영역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한 사람과의 깊은 우정은 다른 사람의 접근을 막는수가 흔하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자신의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나누면서 서로를 소개하고 인정받는 공개적인 교제가 바람직한 교제인것입니다.

 

대학생 혼전 성관계 가능성 조사

 

이는 전국의 44개 대학 1,81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것입니다.

 

혼전 성관계가 가능하다라는 질문에 찬성 75%,반대가 25%에 달했습니다.

 

또한 혼전 순결은 지켜야한다라는 답변은 25%이며 결혼할 사이라면 가능하다라는 답변이 28%,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가능하다라는 답변이 42%,한번 만나고도 가능하다라는 답변이 5%에 달했습니다.

 

4.서로 순결을 지켜주는 교제를 말합입니다.

 

이성교제란 결혼을 전제로 한 결혼생활을 준비하는 단계가 아니고,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른 성에 대해여서 이해하며 용납하고 더욱 알아가면서 우정을 키워가는 것이 교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을 선하고 귀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만드셨습니다.

 

또한 성관계는 결혼관계 안에서만 허용될 수 있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성에 대하여서 강한 요구를 받고 욕구를 느낀다하더라도 거절할 줄 알고 통제할줄도 아는 법을 배워야만 합니다.

 

이러한 조절능력과 인내심이 우리를 조금더 자제력 있고 정결한 사람으로 성장시켜가고 더욱 더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6.서로의 일과 학업에 잇어 진취적으로 도움을 주는 교제가 바른 교제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배워가는 사람이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도전이 되며,배움이 되고 좋은 이상과 의견을 나누는 교제가 올바른 교제입니다.

 

19세 청소년 혼전 성관계 가능성 조사

 

문화일보에서 19세 청소년 2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입니다.

 

사랑한다면 혼전성관계를 할 수 있냐라는 질문에 60.2%가 찬성을 햇고,39.8%만이 반대의 입장을 보엿습니다.

 

배우자를 선택함에 있어서 바른 선택을 방해하는 요인들

 

1.성급한 사람은 멋진 데이트 상대를 만나서 결혼에 골인을하게 됩니다.

 

그들은 대다수가 '먼저 본 사람이 임자다'라는 말을 믿고서 따르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게되면 시간을 오래 끌다가 놓쳐버릴까바서 결혼을 서두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결혼을 앞둔 사람이 따르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생각입니다.

 

연탄이 활활 타오르다가 수명을 다하게 되면 꺼지듯이,불타는 열정으로 시작된 결혼은 재를 날리며 꺼질 수 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사랑은 친절합니다.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고린도전서 13장 4절

 

2.최근 연구에 의하면 가장 안정적인 결혼 적령기는 30대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서서히 결혼을 늦추는 시기로 40대가 결혼 적령기로 되어가고 있다는 보도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30살이나 그 이상의 나이에 결혼한 두 남녀의 경우에 이혼률이 가장 낮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배우자를 선택함에 있어서 바른 선택을 방해하는 요인들로는 조금한 마음,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비현실적인 기대,서로 다른 성격등이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조심해야 할 행동

 

퉁명스럽게 딱딱하게 말하지 말것과 여자 말에 정답을 제시할려구도 하지마세요.

 

여자들은 정답을 듣고 싶어하지 않아요! 그냥 자기의 말에 공감해주기를 바랄뿐입니다.

 

남자는 여자가 간혹 오늘 화장이 어쩌구 저쭈구하더라도 제가 무슨 외계어를 구사하나? 하지말고 그냥 '아~ 맞나?'라는 추임새를 중간중간에 넣어주세요.

 

어차피 들어도 무슨 이야기인지 모릅니다.

 

여자는 남자가 이야기하는데 차갑게 가만히 있지 말고,리액션을 크게 해주세요.

 

박수도 치면서,별로 웃기지 않은 이야기라도 함박 웃음을 지으며 최고라고 해보세요.남자는 거기에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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