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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이성교제와 결혼

기독교에서 말하는 이상적 배우자 1탄

안녕하세요:) 기독교에서 생각하는 이상적 배우자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이상적 배우자상 1탄 갑니다.

 

부제는 이성교제와 결혼입니다.

 

어떤 사람을 선택할것인가

 

사람이 가장 눈에 띠이는것 바로 외모가 가장 중요합니다.

 

1.여기에는 키와 몸무게와 옷과 스타일 등 보이는 것들이 보다 중요합니다.외모를 통해서 호감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2.하지만 인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좋은 인격과 친절한 매너와 유머감각이 더 우선적이라 느껴입니다.

 

재미난 사람이고 이야기가 통한다면 친근감을 가지고 잇는 사람이 오래 교제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3.우리가 생각하기에 이성관계일수록 정식성과 진실함이 잇는가를 상대방을 통해서 꼭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서로가 서로를 믿을 수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소중함과 인격과 비밀을 지켜주면서 갑자기 변한다거나 배반하지 않고,그 모든것을 정직하고 진실하게 느끼며 받아들일 줄 아는 그런 상대가 우리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4.바른 도덕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아무리 공부를 잘한다고 모범생처럼 하고 다닌다할지라도 올바른 도덕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절친해지면서부터 본색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성관계를 가지는 것,약물 중독,술 중독에 빠질 수 있으며,다분히 이기적인 면도 있어서 상대방의 처지와 미래보다는 자신의 쾌락만을 추구하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5.우리는 먼저 나 자신을 충분하게 이해하고,받아주면서 이야기가 통하는 사람을 선택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현재의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주고,좋아해주며 이해할 수 잇다면 상대가 그 누구든지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인품입니다.신앙이 자라감에 따라서 신앙은 좋아질 수 있으나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성품과 인품은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건전하고 멋진 이성교제는?

 

1.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서 서로가 성장해 갈 수 잇는 이성교제여야만 합니다.

 

우리는 신체적으로 정서적으로 영적으로 그 어떤 부분에서도 완성된 사람들이 아니며 지금 다듬어져 가고 있으므로 더더욱 주님 안에서 바르고 아름답게 성장해가야만 합니다.

 

 

여러가 면에서 고루 성장하지 못하고 폐쇄적이며 감정적인 부분만을 내세우고 증흑적이 되어간다면,그것은 결단코 좋은 이성교제라고 말할 수 없을것입니다.

 

무엇보다 나의 성장이 중요한 것인 만큼 상대방의 성장도 무엇보다 중요한것을 알아야합니다.

 

2.서로가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주는 교제이어야만 합니다.

 

서로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감정은 자신보다도 상대방의 이익과 행복에 관심을 가지고 잇으며,그것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것을 전제로해야 합니다.

 

우리는 상대방에게서 참 우정을 확인하고 느낄 수 있는 때에,그 사람이 나에게 정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염려하며 믿음으로 대해주는 바로 그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신약성경인 빌립보서 2장 3절에 보면 '무슨 일을 할 때,이기적이거나 교만한 마음을 갖지 말고,겸손한 마음으로 나보다 다른 사람을 더 존중해 주십시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귀하게 여기는 교제는 쉽사리 변하지 않으며 깊은 신뢰감을 가지도록 해 줍니다.

 

둘은 서로가 다르고 독특한 개성을 가졌으나,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용납하며 존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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