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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이동원 목사 설교예화

이동원 목사님 설교예화.31 참된 성별

참된 성별

한 사람이 유명한 전도자인 발리 그래함 목사님께 다가와서는

"목사님! 안식일에 소가 구덩이에 빠졌다면 건져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두고 교회에 가야 할까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께서는

 

"당연히 그 소를 건져내야 하겠지요.

그러나 안식일마다 계속 구덩이에 빠지거든 제발그 소를 팔아 치우십시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은 그 사람에게 안식일에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와 같은 날들을 통해서 이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는 헌신과 성별의 교훈을 배울 수있다는 점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내게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이것은 여럽ㄴ이 내세우는 표어입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내게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는 하지만,나는 어떤 것에 의해서도 제재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고린도전서 6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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