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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시리즈/월별 대표기도문 모음

주일 낮 오후예배 대표기도문.20

언제나 저희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는 죄인일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하오며,그럼에도 불구하고 따스한 은혜로 보살펴주시니 참 감사 드립니다.

한주동안도 하나님의 은혜가 내 삶 가운데 넘쳐나기를 원했었지만, 성령 충만하지 못한채로 지낸 저희들을 모습을 용서해 주세요.

밭을 가는 소는 도살장에 글려가는 순간가지도 주인에게 충성과 목숨을 다하여서 돈에 팔려간다 할지라도 주인을 원망하지 않으며, 마지막까지도 주인을 위해서 맛있는 고기가 되어서 세상의 사람을 즐겁게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복된 삶을 누리는 저희들은 소만도 못한 삶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신지 조차 깨닫지 못함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범된 삶을 살지 못하였음을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은 매 순간마다 왜 이리 똥고집인가요? 

부부간에 친구간에 이웃간에 왜 이리 자기 주장만을 하는지요? 

하나님 아버지 이제는 그런 이웃을 위해서 우리부터 변화가 되어서 그들에게는 모범된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게 저희를 변화시켜 주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어려울때에만 하나님께 울며 부르짖지만 좋을때는 하나님을 모르고, 돈만 아는 삶이 되지 않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밭을 갈아 엎어서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순종과 사랑, 사랑있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는 깨달음과 지혜,용기를 부어 주세요.

웃사와 아효는 하나님의 궤를 하나님이 기뻐하는 방식대로 어깨에 메고 이스라엘로 가야했지만, 자기들의 편한 방식으로 생각대로 하다가 결국에 웃사는 하나님께서 진노하심으로 죽임을 맞이해야만 했읍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저희들은 언제나 내 모습과 내 언행 내 생각만 중요한 지극히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임을 웃사의 죽음을 통해서 교훈을 얻게하시고, 우리 교인들만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저희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소유가 되어서 진정으로 신실한 믿음으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희들이 각자 맡은 사명인 어린이와 평신도, 집사,권사로 각자의 맡은바 사명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진정한 믿음과 방법과 지혜를 허락해 주세요. 

단위에 세우신 목사님 건강 주시고, 언제나 성령 충만하게 해주세요. 

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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