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우리를 살피시며 보호하시고, 죄 아래 잇던 우리를 긍휼하심으로 은혜 안에 부르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변함이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살게하시었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올 수 잇음에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진실한 마음으로 예배하게 해 주시고, 그 은혜를 사모하게 도와주세요.
우리를 누구보다 더 사랑하시며, 계획하시며, 인도하심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앞서려하고 우리의 경험을 의지하면서 그것이 최선인 양 칭찬을 바랄때가 많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으며 결과에 불평하는 어리석음을 용서하시고,하나님의 말씀이 없이 우리의 노력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말씀보다 성령님보다 기도보다 앞서지 않는 겸손한 맏음을 가지게 해 주세요.
우리는 늘 형통하기를 바라고 축복속에서 거하기를 원하여 노력하고 노력하는 가운데 사는데 그렇지 못한 환경과 현실을 접하게 되면 지친 마음에 불평을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누우면서 수고의 떡을 먹는것이 헛되는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은 우리의 삶이었음을 말씀을 통해서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새워가는 우리의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돌보심과 사귐의 행동이 우리와 늘 함께하며 우리도 은혜가운데 머물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단위에 세우인 목사님에게 항상 성령 충만하게 도와주시고 강건함으로 지켜주세요.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를 깨달음으로 형통하게 하시며, 우리 죄를 위해서 구속하시고 살아계셔서 우리의 구주주와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