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창조하시며 만왕의 왕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시여! 죄인들인 저희를 여전히 사랑하심으로 복 주시려고 구속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조차도 헤아리지 못하는 귀머거리이며 소경인 저희들에게 부모가 되어주시며, 가족이 되시며 구원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하지는 않았는가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희들에게 구원의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구스와 스바를 그리고 예수님을 속량물로 주셨으나, 그런 사랑을 모르고 한 주간도 하나님을 배반하는 삶으로 이 자리에 이렇게 나와 예배를 드리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하나님께서 구원을 위한 약속을 지키셨듯, 저희들 도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약속에 목숨을 걸고 지킬 줄 아는 성도가 되게하여 주소서.
믿음이 있는 자에게는 하나님게서 주신 축복도 많으나, 어려움과 시련의 아픔도 있어 하나님께서 구원을 위해 죄에서 해방시키려 구속하려 하산다는것을 믿음의 눈으로 보게하소서. 하나님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힘이 되어 주신것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저희 옆에 항상 계셔서 땅이 한들려도 산이 무너져 내려도 두려움이 없이 살아갈 수 잇게 해 주셨다는 것을 깨닫도록 하여주소서.
깨닫지 못하고 도우심도 바라지 못하는 미련한 백성이 되지 않게 하시며, 언제나 하나님 아버지의 귀한 자녀가 되게 붙드소서.
수업이 많은 이적과 기적을 보고도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지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앞에서 하나님을 불평하고 모세를 원망했듯이, 분명히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또 우리 맘속에 잇으나, 그분을 인정하지 못하고 삶에서 날마다 막다른 길에 놓이게 되면 내 맘속에 하나님을 불평하고 원망만하는 우리들입니다. 용서하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삶과 어려움과 한경 가운데 진정한 피난처가 되어주심을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영광을 올립니다.
허나님 저희 교회에 진정한 피난처가 되시어, 교회와 성도들의 삶 가운데 인도하여 주소서.
언제나 우리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최고로 알려 주시려는 목사님 성령 충만으로 더 좋은 만나로 우리를 인도할 수 잇게 도와주서서.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옵고, 죄많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